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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폭락장에 영향을 안 받을 종목이다라고 판단되고,게시글 내용
반등이 아니라 추세반전 시작한다고 보이므로....
마지막으로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
제가 누누이 추천드린 오성엘에스티 이제는 내려가든 올라가든
바닥이 확실이 확인 된 것 같습니다.
2% 이상 급상승하지 않는 이상 야금 야금 사 두세요 ^^
이 인간은 확실한 종목이 아닌 이상 잘 언급하지 않는다는 사실 참고하세요.
괴리율이 100%나 되고, 즉, 주가상승력 여력이 100%나 되고,
우량한 종목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다만 잔챙이 세력에 의해서 주가가 좌지우지될 만큼 주가거래가 취약해져 있으니
추격매수보다는 꾸준히 사 두는 전략이 유효할 듯 합니다. ^^
급등시 조정을 기다려 재매수.
현재위치에서는 5% 이하의 급등정도에서는 추격매수가 옳음.
***********
하나증권의 추천내용.
◇하나증권= 오성엘에스티(052420): 주매출처인 삼성전자가 LCD 부문에서의 7세대 2단계 투자와 LTPS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LCD 장비업체인 동사의 매출이 크게 증가할 전망. LCD 업황이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동사의 현재주가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
이 종목의 주가수준은 지금 너무 저가상태로 왜곡되 있다.
이유는 세력의 지나친 저가매집 욕심 때문.
왜놈이 국내창구로 매수하는 이유는 아마
이유는 세력의 지나친 저가매집 욕심 때문.
왜놈이 국내창구로 매수하는 이유는 아마
그 저가메리트 상태를 놓치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현재 굿모닝 창구에서 대폭 순매수가 들어오고 있는 데
이는 검은머리가 아니라 외놈이다.
이유는 굿모닝창구는 절대로 주도창구가 될 수 없는데
주도 창구 노릇을 오늘 했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이 창구로 매도를 한 일이 있었다.
완전 세력 장악하에 있는 종목이므로 주가예측 불가능해서
단타는 불가하며,
목표가는 현주가 대비 100% 이상을 잡아도 된다.
즉, 괴리율이 약 100% 가 넘는 상태로 평균목표가가 10300원 정도이다.
그만한 재료와 실적전망, 저가상태가 뒷받힘 되어 준다.
아직까지는 저점매수와 추격매수를 혼합하는 전략이 유효할 듯 하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신빙성이 있고,
본인의 분석에 의하면 사서 손해 볼 종목은 아니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티비뉴스.
<앵커> 올해 들어 LG필립스LCD 라인증설과 더불어 많은 기업들이 수혜가 있을 것이란 얘기가 많이 돌았다. 이제 관심은 과연 삼성전자 7-2 LCD 라인과 관련된 기업들에 대한 것인데 취재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겠다.
<앵커> 먼저 어제 삼성전자 7세대 LCD 라인 생산이 시작됐지?
<기자> 삼성전자와 소니는 19일 오후 충남 탕정의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세계 최초로 7세대 기판(1870×2200mm)의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패널 출하기념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7세대 LCD 출하를 계기로 32인치 이상의 대형 LCD TV 시장에서 40인치와 46인치 제품을 주력 모델로 내세워 제품 표준화 경쟁을 주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번 7세대 라인에 이어 총 2조809억원을 투자해 내년 상반기 충남 탕정단지에 두번째 7세대 라인(7-2)을 가동할 예정이다.
그래서 주목해 봐야 할 부분이 바로 7-2라인이다.
<앵커> 삼성전자의 두번쨰 7세대 LCD 라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기자> 앞서서 이야기를 했지만 2조 800억원이 투자된다. 단지가 만들어지려면 부지도 있었지만 시설, 그리고 장비가 들어가게 된다.
반도체로 보면 전공정과 후공정이 있는데, 이를 전공정을 반도체 회로공정으로 보면 되고 후공정은 합착 및 셀 공정으로 이해하면 된다.
LCD에서 전공정에 비교되는 것인 TFT 공정과 칼라필터 공정이고 후공정은 LCD 모듈공정과 조립공정들이 들어간다.
이 각공정에 들어가는 발주상황..그리고 여기에 포함되는 기업들이 무엇인가가 이제부터 관심사이다. 기존 예상으로는 4월경에는 나올 것으로 봤지만 현재 업계에서 돌고 있는 이야기론 5월경에 나올 것으로 전망들을 하고 있다.
LG필립스LCD의 경우 전공정과 후공정 장비 발주를 한꺼번에 했다. 이유는 워낙 늦춰졌기 때문에 다 준비된 상황에서 발표를 한 것인데, 삼성전자의 경우는 조금 다른다. 우선 라인을 셋업하기 위해선 순서대로 장비가 들어가는 것이 기본인데, 삼성은 굳이 한꺼번에 발표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 전공정 장비쪽으로 들어가고 이어서 후공정에 해당되는 장비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앵커> 그럼 어떤 업체들이 삼성전자 LCD 라인 확대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가?
<기자> 에스에프에이.. 이 업체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인데, 얘기가 나오고 있고 인라인 에이징 장비 업체인 오성엘에스티,.. 에스에프에이와 오성엘에스티는 열처리 관련 장비업체이다.
그리고 LCD 리페어 장비 업체인 참이엔티, 검사장비 업체인 넥스트인스트루먼트, 세정장비와 팹오토메이션 업체인 케이씨텍, 클린룸과 팹오토메이션을 하고 있는 신성이엔지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시설 및 설비 업체로 삼우이엠씨, 성도이엔지, 한양이엔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앵커> 그럼 이들 기업의 현재 주가는 어떠한가?
<기자> 에스에프에이는 꾸준한 상승 기류를 유지하고 있구요. 오성엘에스티는 2월 14일 7740원까지 상승하다가 현재는 5140원까지 주저 앉았다. 참이엔티 역시 2월 28일 9590원까지 올라갔다가.. 4760원으로 전반가까이 하락했다. 넥스트인스트루먼트도 2월 18일 5510원까지 갔다가 현재는 3225원으로 하락했고 케이씨텍과 신성이엔지 역시 모두 하락했다.
<앵커> 증권업계에선 이들 기업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가?
<기자> 대다수 증권업계에선 이들기업에 대해서 매수의견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최근 낙폭과대주와 목표주가와 비교한 괴리율 등에서.. 이들 기업이 상당한 매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현재 굿모닝 창구에서 대폭 순매수가 들어오고 있는 데
이는 검은머리가 아니라 외놈이다.
이유는 굿모닝창구는 절대로 주도창구가 될 수 없는데
주도 창구 노릇을 오늘 했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이 창구로 매도를 한 일이 있었다.
완전 세력 장악하에 있는 종목이므로 주가예측 불가능해서
단타는 불가하며,
목표가는 현주가 대비 100% 이상을 잡아도 된다.
즉, 괴리율이 약 100% 가 넘는 상태로 평균목표가가 10300원 정도이다.
그만한 재료와 실적전망, 저가상태가 뒷받힘 되어 준다.
아직까지는 저점매수와 추격매수를 혼합하는 전략이 유효할 듯 하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신빙성이 있고,
본인의 분석에 의하면 사서 손해 볼 종목은 아니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티비뉴스.
<앵커> 올해 들어 LG필립스LCD 라인증설과 더불어 많은 기업들이 수혜가 있을 것이란 얘기가 많이 돌았다. 이제 관심은 과연 삼성전자 7-2 LCD 라인과 관련된 기업들에 대한 것인데 취재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겠다.
<앵커> 먼저 어제 삼성전자 7세대 LCD 라인 생산이 시작됐지?
<기자> 삼성전자와 소니는 19일 오후 충남 탕정의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세계 최초로 7세대 기판(1870×2200mm)의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패널 출하기념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7세대 LCD 출하를 계기로 32인치 이상의 대형 LCD TV 시장에서 40인치와 46인치 제품을 주력 모델로 내세워 제품 표준화 경쟁을 주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번 7세대 라인에 이어 총 2조809억원을 투자해 내년 상반기 충남 탕정단지에 두번째 7세대 라인(7-2)을 가동할 예정이다.
그래서 주목해 봐야 할 부분이 바로 7-2라인이다.
<앵커> 삼성전자의 두번쨰 7세대 LCD 라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기자> 앞서서 이야기를 했지만 2조 800억원이 투자된다. 단지가 만들어지려면 부지도 있었지만 시설, 그리고 장비가 들어가게 된다.
반도체로 보면 전공정과 후공정이 있는데, 이를 전공정을 반도체 회로공정으로 보면 되고 후공정은 합착 및 셀 공정으로 이해하면 된다.
LCD에서 전공정에 비교되는 것인 TFT 공정과 칼라필터 공정이고 후공정은 LCD 모듈공정과 조립공정들이 들어간다.
이 각공정에 들어가는 발주상황..그리고 여기에 포함되는 기업들이 무엇인가가 이제부터 관심사이다. 기존 예상으로는 4월경에는 나올 것으로 봤지만 현재 업계에서 돌고 있는 이야기론 5월경에 나올 것으로 전망들을 하고 있다.
LG필립스LCD의 경우 전공정과 후공정 장비 발주를 한꺼번에 했다. 이유는 워낙 늦춰졌기 때문에 다 준비된 상황에서 발표를 한 것인데, 삼성전자의 경우는 조금 다른다. 우선 라인을 셋업하기 위해선 순서대로 장비가 들어가는 것이 기본인데, 삼성은 굳이 한꺼번에 발표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 전공정 장비쪽으로 들어가고 이어서 후공정에 해당되는 장비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앵커> 그럼 어떤 업체들이 삼성전자 LCD 라인 확대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가?
<기자> 에스에프에이.. 이 업체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인데, 얘기가 나오고 있고 인라인 에이징 장비 업체인 오성엘에스티,.. 에스에프에이와 오성엘에스티는 열처리 관련 장비업체이다.
그리고 LCD 리페어 장비 업체인 참이엔티, 검사장비 업체인 넥스트인스트루먼트, 세정장비와 팹오토메이션 업체인 케이씨텍, 클린룸과 팹오토메이션을 하고 있는 신성이엔지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시설 및 설비 업체로 삼우이엠씨, 성도이엔지, 한양이엔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앵커> 그럼 이들 기업의 현재 주가는 어떠한가?
<기자> 에스에프에이는 꾸준한 상승 기류를 유지하고 있구요. 오성엘에스티는 2월 14일 7740원까지 상승하다가 현재는 5140원까지 주저 앉았다. 참이엔티 역시 2월 28일 9590원까지 올라갔다가.. 4760원으로 전반가까이 하락했다. 넥스트인스트루먼트도 2월 18일 5510원까지 갔다가 현재는 3225원으로 하락했고 케이씨텍과 신성이엔지 역시 모두 하락했다.
<앵커> 증권업계에선 이들 기업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가?
<기자> 대다수 증권업계에선 이들기업에 대해서 매수의견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최근 낙폭과대주와 목표주가와 비교한 괴리율 등에서.. 이들 기업이 상당한 매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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