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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 다시 장비주 테마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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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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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1 2005/03/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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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 !

그러나 단기수익 메리트는 없으며,

차후 엘시디장비주 테마가 인다면 그 선두에 서게 될 종목입니다.

챠트 확인들 해 보세요.

삼성전자의 7세대 8세대 엘시디개발 20조 투자예정의 직접적 수혜주이며,

***에이와 함께 최대 수혜주입니다.

직전 이 종목이 7700원까지 상승한 이유가 바로 삼전의 최대수혜주로 부각됬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라는 삼전과 인맥이 있는 종목으로 인해 이 종목에 대한 염려가 부각됬으나

확인해 본 결과 삼전과의 기존 거래와 거래계획에 큰 변동은 없다는 식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5월경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된다고 하며, 이 시점부터 엘시디 장비주에 대한

테마가 강하게 형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가는 아마 4월 초부터 선반영 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스닥을 이끌 주식들은 어차피 반도체, 엘시디, 내수종목 밖에 없습니다.

오성엘에스티만큼 재정과 성장성 기술력 을  주가메리트를 갖춘 회사는 없습니다.

주가가 1만원대를 넘는 에이스디지텍도 오성엘에스티의 자회사입니다.

여러모로 저평가 되 있다고 할수 있으며, 수급적 악재가 요즈음의 폭락을 불러온

직접적 원인이며, 엘시디 소비침체가 두번째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단 아직 시차가 좀 있으므로 단기로 들어올 종목은 아닙니다.

엘시디 장비주의 올해 성장성이 시장에 부각되면 전 최고점인 13000원을 상향돌파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LCD주 다시 주목 해야”…장비발주 본격화·낙폭과대 인식 확산

2005/03/24  18:33:29  파이낸셜뉴스



올들어 큰폭 조정을 보였던 코스닥 액정표시장치(LCD) 관련기업들이 내달부터 본격화될 LCD관련 장비 발주 기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동원증권 민후식 애널리스트는 24일 “삼성전자(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와 LG필립스LCD(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의 장비 발주가 1·4분기 집중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지난해 12월부터 LCD 관련주의 주가가 급등했지만 발주가 늦춰지면서 주가가 상승폭 만큼 하락했다”면서 “하지만 더 이상의 발주지연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동부증권(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이창령 애널리스트는 “LG필립스LCD의 경우 내년 7세대라인을 가동하기 위해선 오는 7월까지 장비 입고가 돼야 한다”며 “발주부터 장비입고까지 최소한 3개월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4월부터는 LG필립스LCD 관련 장비발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고 지적했다.

이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탕정단지도 7세대라인용 추가 장비 발주가 5월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금이 LCD관련주에 대한 저가 매수기회라는 것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일치하지만 추천하는 종목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나증권 이선태 애널리스트는 “디스플레이 업황도 반등을 시작하고 있어 장비주보다는 부품주에 대한 관심을 늘려야 한다”

반면 동부증권 이창령 애널리스트는 국내와 함께 해외매출처가 있는 주성엔지니어링과 디엠에스에 높은 점수를 줬다. 민후식 애널리스트는 40%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에스엔유프리시젼을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서울경제 2005-03-25 17:22]

삼성전자의 7세대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패널 생산라인(충남 탕정)이 사실상 양산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40인치급 이상 초대형 LCD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25일 “이달 들어 7세대 LCD 패널 양산을 위해 유리기판을 투입한 데 이어 최근 초도물량의 생산을 시작했다”며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부터는 7세대 제품을 본격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 동안 라인의 시범가동을 통해 제품의 양산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냈으며 32인치와 40인치를 필두로 물량이 쏟아져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최근 탕정 LCD사업장에서 초도물량 생산을 자축하는 간단한 내부행사를 가진 데 이어 다음달 중순께 7세대 제품의 출하를 대외적으로 공식 선포하는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는 내년에 7세대 라인을 가동할 예정인 LG필립스LCD보다 1년 이상 빠른 것으로, 6~7세대로 이어지는 LCD TV의 제품 표준화 경쟁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7세대 라인은 유리기판 하나에서 40인치 패널 8장과 46인치 6장, LG필립스LCD의 7세대는 42인치 8장, 47인치 6장 등을 각각 생산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의 7세대 라인으로 내년 4월까지 약 1년간 40인치 LCD TV용 패널시장을 석권할 것이며 이어 LG필립스LCD가 오는 2006년 2ㆍ4분기부터 7세대 양산을 본격 시작하면 제품표준화를 놓고 격돌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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