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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제지와 스타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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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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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 2004/03/2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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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제지는 3일연속 상한가로 폭등을 하였습니다. 남한제지는 소위 애널들이라는 사람이 추천하지 않은때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찾아낸 종목이었습니다. 남한제지에 몰빵을 했다면 벼락부자가 되었을텐데 저는 욕심을 부리다 한방에 갔던 뼈아픈 과거가 있기에 절대 몰빵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을 말씀드리자면 1. 부도가 날 확률이 거의 없는 종목 - 10년농사 한방에 날라가니까.. 2. 일시적 적자가 났더라도 곧바로 순익을 낼 성장성이 있는 종목 - 악재 발생 / 지수하락시 최소한의 손해를 보기 위해서 3. 작전 세력들이 작전을 할만한 종목 - 잘 걸리면 대박나기 때문에 4. 챠트 우량 종목 - 챠트의 움직임에다라 최소한 60%이상은 예측 가능하기에 5. 거래량이 최소 몇만주 이상인 종목 - 손절매시 빠져나올수 있기때문에 6. 지수와 무관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영향을 적게 받는 종목 - 개미들이 지수와 외국인의 매수를 예측하기 힘들기때문에 7. 500원짜리 애널들이 가능한 추천하지 않는 종목 등 - 추천할때는 이미 어느정도 주가가 올라 있기 때문에 기타 많은 기준이 있지만 이런 기준들을 최대한 많이 충족하고 있는 종목들을 몇수십게 선정하여 매일 매일 분석을 하여 매수시점이 오면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로 맞을 수는 없지만 실패할 확률이 적고 손해가 나더라도 적게 나기에 쉽게 회복을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주식은 투자로 해야지 일확천금을 꿈꾸는 투기로 한다면 어렵게 벌어 한방에 패가망신 하는 것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저는 전문가라는 애널들처럼 전문지식도 없고 돈도 없으며 작전세력은 더더욱 아닙니다. 또한 제가 추천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그 종목을 산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전세력처럼 저가에 사서 많은개미들이 달려들때 팔고 나갈수 있는 영양력을 구사 할수도 없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많은 가산을 탕진하고 마음고생을 하시는 분들에게 저와 더불어 조금이 나마 이익을 낼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추천한 종목의 게시판을 보시면 추천시점과 그때의 가격을 보시면 제 진실을 아실겁니다. 1. 오성엘에스티 2. 원익쿼츠 3. 엠텍비젼 4. 스타코넷 5. 남한제지 6. 스타코넷 제추천 저는 현재 투자원금은 작지만 100%을 넘어 섰습니다. 금일현재 1천만원의 투자원금이 주식포함 24백만원이 되었습니다.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니지만 금년말까지 1억원만 만들고자 하는 것이 바램입니다. 참고적으로 매도시점은 말씀드리지 않는 다고 했는데 그것은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기 때문이며 최소한 욕은 먹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한제지도 생각같아서는 이제 욕심부리지 말고 매도를 권하고 싶지만 매도후 계속 상승하면 저를 원망할 것 같아 말씀을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현재 저는 남한제지는 욕심부리지 않고 내일중 매도할 예정이며 스타코넷은 단타꾼들이 너무많아 짜증도 나지만 아직은 약간 이익을 보고있으며 금일 막장에서 10원이상 가격을 올리며 30만주 이상 물량을 거둬가고 잔량또한 20만주이상 되는 것으로 보아 내일도 일단은 저가매수 미 홀딩으로 갈까합니다. 최소한 900원 이상에서 매도 전략입니다. 참고적으로 추천 종목은 제가 마지막으로 추천을 한 종목과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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