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런 특허의 가치는 상당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특허의 가치를 알수 있으면 손실은 피하고

상당한 수익을 낼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제 2 제 3의 암관련, 세포증식관련 특허가 나올 것입니다.

전자산업의 주가가 레인콤과 같이 경쟁으로 인해 급락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면

이런 바이오주들은 역으로 특허수입으로 인해 추세상승을 지속할 호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랜드는 회사자체도 타종목들처럼 적자를 내고 있는 게 아니라

흑자를  내고있는 우량주라고 할수 있겠네요.

나한테 한 십억만 있어도 이런 종목 저점 노려서 꾸준히 매수해 놓고

한 5년 묵혀둘 것입니다. ^^

주식수 또한 600만주 밖에는 되지않아 

극소량이기 때문에 초급등세 시현할 가능성이 있고,

앞으로 유동성 확보의도로 무상증자 같은 호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바이오랜드, 세포증식, 노화방지관련 특허.

머니투데이 반준환기자]바이오랜드는 10일 노화방지 효과가 있는 아미노산 복합물과 관련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투자액은 3억원. 바이오랜드는 또 백급에서 추출, 분리된 천연다당류를 함유하는 화장표 조성물에 관련된 특허도 취득했다고 덧붙였다.



반준환기자 abcd@moneytoday.co.kr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