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에스티큐브, 오늘 추천 ^^상한가^^축..게시글 내용
에스티큐브, 제이콤, 산성피앤씨~~~
오늘 장시작 동시호가에..에스티큐브,제이콤..
분할로 나누어서 매수 하시라고 싸인 드렸습니다.
에스티큐브는..적은 수량이지만 매수 가능 했습니다.
제이콤은..주문 수량에..약' 60% 정도는 매수가 가능 했었습니다.
산성피앤씨는...장중 눌림목 구간에서 매수 하시라고 싸인 드렸습니다.
올 상한가 마감했습니다...바닥에서 피어나는 줄기세포 테마입니다.
내일...
에스티큐브는 추가 강‘ 매수 유효합니다.
에스티큐브가 강한 상승세를 유지 할 때..제이콤도 추가매수 유효합니다.
산성피앤씨는..고점 추격매수는 신중히 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황수석교수가 큰~!!!..선물을 가지고 우리에게 돌아 왔습니다.
줄기시세포 테마..대단한 상승이 예상..드디어 다시 시작합니다.
@~~~~~~~~~~~~~~~~~~~~~~~~~~~~~~~~~~~~~~^^
황우석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애완견 상업복제에
성공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미국 연구진이 실패했던
복제 개 프로젝트인 '미시 프로젝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어 "황 박사 연구팀은 지난해 12월 미시의 첫 복제 개 '미라'를 탄생
시켰으며, 올해 2월에는 '친구'와 '사랑이'를 추가로 복제했다"고 밝혔다.
미시 프로젝트는 미국 아폴로 그룹의 회장인 존 스펄링 박사가
지난 98년 애완견인 '미시'를 복제해 달라며 230만 달러를
텍사스 A&M 대학에 기부했지만 실패했다.
그동안 황 박사는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으로 2006년 3월 파면된
이후 재판에만 참석했을 뿐 외부와 연락을 끊고 지냈다.
황 박사의 측근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월 용인의 한 건물에서 본격적인
동물실험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황 박사팀은 지난해 9월
'죽은 애완견의 세포를 가지고 미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복제 수정란을 대리모에 착상시키자 2마리가 임신에 성공했으며,
이후 1마리는 죽고 12월에 태어난 두번째 복제 개가 자라
현재의 '미라'로 명명됐다고 설명했다.
황 박사 측은 "바이오아트사가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학의 수의과대학
유전자검사 연구소에 복제견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복제된 개라는
판정을 받았으며, 조만간 논문으로도 발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상업적 목적의 애완견 복제가 현실화되면서 이를 둘러싼 여러가지
사회적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