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내용
12월 증시에서 부각되는 테마가 차년도 주도테마가 된다는 가설이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분위기다.
12월테마의 주도주로서 산성피앤씨가 거론되었지만 결국 오늘의 주가행보를 볼때는
2008년도의 대장주가 되기에는 아니라는 느낌이다.
오늘의 부각종목은 단연코 에스켐인 것 같다. 결국은 에스켐에게 황우석박사의 귀환이라
루머가 현실화될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오늘 BHK와의 업무제휴를 보노라면 더욱더 황우석교수의 귀환을 위한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는 직감을 자아내게 하는 것 같다.
또한 제이콤이 황우석박사와의 관계를 부인한 공시를 볼때 준비된 대장은 결국 에스켐이
아닌 가 한다.
특히 수암에서 배아줄기연구계획승인요청시에 황우석박사를 평연구원로 등록시킨 것을
볼때 황우석박사의 귀환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또다른 반증이 아닌가 확신된다.
그러나 세력들은 아직도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것같다. 특히 돈의 귀재라는 김정실씨가
에스켐을 매도하니까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 모른다.
그러나 김정실씨는 에스켐경영권에서 멀어진 상태이므로, 그녀가 처한 에스켐 경영권의 주체
에서 멀어진 한계상에서 에스켐을 매도할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여자로서 한계도 있지 않을까.....
더우기 김정실씨의 물량이 급등전에 미리 장내에세 출회된 것은 향후 물량부담을 제거하였다는
측면에서 오히려 2008년 대장주로서 등극이 가능토록 한 초석을 제공한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소견이다
2008년 대장주라면, 아직도 매수에 부담이 없다는 것이 저의 지론이다. 왜나하면 모름지기
대장주라면 시가총액이 1조원대에 달하는 것이 한국증시의 공식이다.
에스켐의 시가총액은 겨우 700억원대이다. 아직도 13배의 상승여력은 있는 것이다.
에스켐!!! 멀리보는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한 종목인 것 같다.
게시글 찬성/반대
- 4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