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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년간 네트워크등 16조 투자의 최대수혜주(4대강보다 금액크다)게시글 내용
역시 공룡기업의 투자금액은 과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5년간 16조 투자는
4대강 투자보다도 여수엑스포보다도 훨씬 큰 금액입니다.
네트워크의 생명은 네트위크의 고속도로라 할 수 있는 광전송장비라는 백본장치입니다
snh는 kt에 고부가가치인 광전송장비를 90%를 납품하는 업체로서 최대수혜주가 될 것입니다
450억 매출에 200억가량의 영업이익이 나는 회사로서 상장사 중 손가락안에 드는 영업이익율입니다
이미 기관도 매집을 하기 시작했고, 세력도 있어보입니다
34조 광대역통신망 구축사업이 kt를 시작을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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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KT’ 망구축 등에 16兆 투입 |
방통위 보고… 유·무선 융합에도 2조4000억원 투자 |
통합 KT가 올해부터 5년동안 차세대 망 구축 등 설비 투자에 16조6000억원을 투자한다. KT는 또 같은 기간동안 유·무선 융합(컨버전스) 분야에 모두 2조400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20일 KT가 방송통신위원회에 보고한 KT·KTF 합병 계획서에 따르면 통합 KT는 서비스의 안정적인 품질 유지와 차세대 망 전환을 위해 모두 16조649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당장 올해에는 3조22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해마다 3조2347억~3조4489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하지만 KT의 경우 시스템 장비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설비 투자 금액이 매년 10% 정도 줄어들었던 점을 감안하면 실제 투자 금액은 이에 다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통합 KT는 방송과 통신, 유선과 무선 등의 컨버전스 추세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올해부터 2013년까지 유·무선 통합 분야 연구·개발(R&D) 등에 2조4195억원의 자금과 4605명의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앞으로 5년동안 4839억원을 투입하고 1000명 이하의 인원을 투입하는 셈이다.
연구개발 분야는 유·무선 결합(FMC)과 관련된 서비스,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 소형 기지국(펨토셀) 등 시스템과 단말기, 유·무선 공동 플랫폼 등이다. 이와 함께 모든 방송통신 서비스가 인터넷 기반에서 제공되는 이른바 ‘올 인터넷프로토콜(IP) 시대’에 대비해 IMS(IP 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 플랫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R&D 결과물은 통합 KT의 5개 사업 영역 가운데 ‘라이프 컨버전스’와 ‘비즈 컨버전스’에 적용된다”고 말했다. 라이프 컨버전스에선 U헬스, U러닝 등 개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를 주로 제공하고 비즈 컨버전스는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서비스에 집중한다.
통합 KT는 R&D와는 별도로 컨버전스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무선망의 광대역화, 서비스간 이동성 강화, 유·무선 융합 기반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무선망 광대역화와 관련, 2011년 롱텀에볼루션(LTE·차세대 통신 기술)으로 업그레이드한 뒤 2013년 4세대(G)로 전환다는 계획을 세웠다. 경쟁관계에 있는 모바일 와이맥스와 LTE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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