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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업종>"규제 논란 끝, 성장성을 보자..."_신한금융투자증권(비중확대(상향))게시글 내용
[출처] 신한금융투자증권
[섹터/산업] 유틸리티
[투자의견] 비중확대(상향)
[톱픽종목] 한전KPS, 한국전력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2년10월15일 "규제 논란 끝, 성장성을 보자"라며 유틸리티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상향)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신민석 애널리스트는 "2013년 유틸리티 업종은 요금 정상화로 실적 개선, 재무건전성 회복 등을 통해 지나친 저평가 구간을 탈피해 적정가치로 회복할 전망이다. 2013년 유틸리티 업체 주가는 요금규제가 완화될 경우 과거 PBR 밴드 평균 수준에서 움직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연료비 연동제는 2011년 7월에 도입해 향후 안정적인 실적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직 연료비 연동제가 완벽하게 적용되지 않아 인상 요인을 미수금 계정으로 처리하고 있지만, 향후 연료비 연동제가 안정화 될 경우 실적 안정성은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발전용 LNG는 연료비 연동제를 통해 가격 전가가 되고 있지만, 2008년 이후 도시가스용 LNG는 정부의 요금규제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정부의 요금규제로 2012년 상반기 미수금이 5.4조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향후 미수금은 점진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SMP가격은 2013년 상반기까지 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전력공급 예비율이 2013년 상반기까지 6%를 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전력공급 예비율이 적정수준으로 회복하는 시점은 빨라야 2013년 9월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전KPS, 한국전력을 유틸리티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유틸리티
[투자의견] 비중확대(상향)
[톱픽종목] 한전KPS, 한국전력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2년10월15일 "규제 논란 끝, 성장성을 보자"라며 유틸리티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상향)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신민석 애널리스트는 "2013년 유틸리티 업종은 요금 정상화로 실적 개선, 재무건전성 회복 등을 통해 지나친 저평가 구간을 탈피해 적정가치로 회복할 전망이다. 2013년 유틸리티 업체 주가는 요금규제가 완화될 경우 과거 PBR 밴드 평균 수준에서 움직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연료비 연동제는 2011년 7월에 도입해 향후 안정적인 실적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직 연료비 연동제가 완벽하게 적용되지 않아 인상 요인을 미수금 계정으로 처리하고 있지만, 향후 연료비 연동제가 안정화 될 경우 실적 안정성은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발전용 LNG는 연료비 연동제를 통해 가격 전가가 되고 있지만, 2008년 이후 도시가스용 LNG는 정부의 요금규제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정부의 요금규제로 2012년 상반기 미수금이 5.4조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향후 미수금은 점진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SMP가격은 2013년 상반기까지 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전력공급 예비율이 2013년 상반기까지 6%를 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전력공급 예비율이 적정수준으로 회복하는 시점은 빨라야 2013년 9월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전KPS, 한국전력을 유틸리티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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