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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가 증권사들의 잇따른 호평에 힘입어 사흘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전KPS는 17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2.31%) 오른 2만4400원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한전KPS의 경기 방어적인 측면 외에 정비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성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전세계적인 전력설비 투자 증가와 발전설비 사용기간 연장 등으로 전력정비시장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성장성을 주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백재욱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불황일수록 실적 안정성이 더욱 돋보인다"며 "주가 역시 방어적 성격이 부각된다"고 평가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전KPS는 17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2.31%) 오른 2만4400원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한전KPS의 경기 방어적인 측면 외에 정비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성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전세계적인 전력설비 투자 증가와 발전설비 사용기간 연장 등으로 전력정비시장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성장성을 주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백재욱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불황일수록 실적 안정성이 더욱 돋보인다"며 "주가 역시 방어적 성격이 부각된다"고 평가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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