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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가치주·민영화 기대감에 상한가게시글 내용
가치주로 부각되고 있는 한전KPS가 민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겹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오전 9시56분 현재 한전KPS는 전날보다 3150원(14.96%) 오른 2만42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9일 상장 이래 처음으로 종가기준 2만원대를 넘어선 이후 증권사들의 평균 목표주가인 2만5000원대에 근접하고 있다.
허명수 GS건설 사업총괄사장이 지난 14일 "환경, 발전 플랜트 분야 확대를 위해 민영화되는 발전분야 공기업 인수에 적극 나설 생각"이라고 밝히면서 민영화 이후 한전KPS에 대한 인수의지를 밝힌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앞서 메리츠증권이 한전KPS에 대해 "워렌버핏, 그레이엄, 피터린치, 존 템플턴 등 가치투자자들이 선호할만한 주식"이라고 평가한 것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정경진 기자 shiwall@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5일 오전 9시56분 현재 한전KPS는 전날보다 3150원(14.96%) 오른 2만42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9일 상장 이래 처음으로 종가기준 2만원대를 넘어선 이후 증권사들의 평균 목표주가인 2만5000원대에 근접하고 있다.
허명수 GS건설 사업총괄사장이 지난 14일 "환경, 발전 플랜트 분야 확대를 위해 민영화되는 발전분야 공기업 인수에 적극 나설 생각"이라고 밝히면서 민영화 이후 한전KPS에 대한 인수의지를 밝힌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앞서 메리츠증권이 한전KPS에 대해 "워렌버핏, 그레이엄, 피터린치, 존 템플턴 등 가치투자자들이 선호할만한 주식"이라고 평가한 것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정경진 기자 shiwall@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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