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한전KPS,고점대비 47%하락게시글 내용
●●한전KPS,고점대비 47%하락
●●한전KPS, 실적·고배당 지금담아두면 돈된다
하나금융투자는 7일 한전KPS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배당주로서 매력도 부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5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유재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전KPS 2분기 영업이익은 640억원으로 컨센서스(추정치)를 웃돌았다"며 "기존 예상치(150억원) 대비 성과급 환입이 적었음에도 매출 호조로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연간 일회성 성과급 환입금액 300억원 중 나머지 240억원은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연간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이라며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순이익비율(PER) 10.5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7배이며 예상배당수익률 4.6%를 감안하면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높다"고 말했다.
다만 신규 원전 준공이 미뤄질 수 있다는 소식은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전력거래소의 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올해 9월 예정이었던 신고리 4호기와 12월 예정이었던 신한울 1호기 준공일정이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2019년은 실적개선 요인이었던 신규원전 준공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다소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전KPS, 실적·고배당 지금담아두면 돈된다
하나금융투자는 7일 한전KPS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배당주로서 매력도 부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5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유재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전KPS 2분기 영업이익은 640억원으로 컨센서스(추정치)를 웃돌았다"며 "기존 예상치(150억원) 대비 성과급 환입이 적었음에도 매출 호조로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연간 일회성 성과급 환입금액 300억원 중 나머지 240억원은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연간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이라며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순이익비율(PER) 10.5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7배이며 예상배당수익률 4.6%를 감안하면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높다"고 말했다.
다만 신규 원전 준공이 미뤄질 수 있다는 소식은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전력거래소의 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올해 9월 예정이었던 신고리 4호기와 12월 예정이었던 신한울 1호기 준공일정이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2019년은 실적개선 요인이었던 신규원전 준공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다소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게시글 찬성/반대
- 1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