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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엠앤디가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측에서 인수할 것이란 루머로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그렇지만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측의 나라엠앤디 인수설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커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나라엠앤디 고위 관계자는 21일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측 인수설"과 관련,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사실무근 입장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이전에도 인수설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며 "이번 박용성 회장측의 인수설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두산중공업 박용성 회장측에서 나라엠앤디 지분 68.30%를 인수할 것이란 이야기가 돌았다.
무엇보다도 현재 나라엠앤디 지분구조상 68.30%의 지분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최대주주인 김영조씨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15.72%이다. 5%이상 주요주주 역시 LG전자 12.57% 우리은행 12.14% 신영투자신탁운용 10.4% 등이다. 이들 주요주주의 지분을 모두 합해도 50%가 넘지 않는 상황에서 70%가까운 물량을 인수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지적이다.
나라엠앤디 고위 관계자는 21일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측 인수설"과 관련,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사실무근 입장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이전에도 인수설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며 "이번 박용성 회장측의 인수설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두산중공업 박용성 회장측에서 나라엠앤디 지분 68.30%를 인수할 것이란 이야기가 돌았다.
무엇보다도 현재 나라엠앤디 지분구조상 68.30%의 지분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최대주주인 김영조씨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15.72%이다. 5%이상 주요주주 역시 LG전자 12.57% 우리은행 12.14% 신영투자신탁운용 10.4% 등이다. 이들 주요주주의 지분을 모두 합해도 50%가 넘지 않는 상황에서 70%가까운 물량을 인수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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