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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다시 느낍니다. 주식이란 주인있는 주식이 시세를 자-알 준다는 것을 말입니다. 벌써 월급이 나왔

습니다. 7월에만 벌써 몇번을 월급을 타서 무지 기분 짱이고 마누라도 디게 기분좋아하네요. 오늘밤에는

서비스가 좋을(?) 것 같네요.

   주식하시는 분들은 챠트에서 챠트이상을 읽어내야 하고 그것만이 수익의 지름길입니다. 왜냐하면 마음

따라 사랑도 행복도 사람도 일도 돈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챠트에서 세력이 돈을 특정주식에 투입한 흔

적을 알아 볼 수 있어야 하며 어느 때 분출시킬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그들의 마음을 그들의 눈동자가 향

하는 방향을 반드시 읽어내야 합니다.

   어차피 세력이란 저가에 주식을 매집하여 고가에 파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다른 세력이라

하더라도 똑같은 목적을 가지고 비슷한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중요한 사실은, 세력이

개입한 주식은 종합지수가 대폭락을 하지 않는한 폭락은 없으며 역으로 강한 상승을 보여준다는 사실입니

다. 주인이 있는 주식과 주인의 마음을 읽는 것이 전쟁터에서 이기는 방법입니다.

   개미투자자는 그것을 읽는 방법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전력투구하여 그 능력을 키우는 것이 투자성공의

"핵심"이며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표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