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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말이 더필요있나?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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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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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2 2005/05/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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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씨의 발목을잡고있던

  모든것이 해결되었습니다.

  대표이사포함 대주주지분 빼고나면...

  유통물량 씨가 마릅니다.ㅎ^

  내일부터 어떻게되나 지켜보시지요? ㅎㅎ

  홀딩하신 화적패님 추카드립니다.

 

[edaily 김호준기자] IT부품 유통업체인 피씨디렉트(051380)는 최대주주가 삼보컴퓨터 계열사인 엠에스디에서 현재 대표이사인 서대식씨로 변경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자금악화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삼보컴퓨터와 계열사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피씨디렉트는 엠에스디 외 1인이 보유한주식 83만주(21.51%)를 현재 피씨디렉트의 대표이사인 서대식씨에게 모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대식 사장 보유지분은 27.52%로 늘어나게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엠에스디는 삼보컴퓨터 그룹 내에서 지주회사 역할을 해왔으며 이홍순 삼보컴퓨터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7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의 최대주주인 엠에스디가 삼보컴퓨터의 특수관계인이라서 지분법상 삼보컴퓨터 계열그룹으로 속해 있었다"며 "이번 최대주주 변경으로 계열관계를 정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삼보컴퓨터 계열사 가운데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법인은 피씨디렉트와 퓨쳐인포넷이 있다. 퓨쳐인포넷은 삼보컴퓨터 6%, 이홍순 회장이 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퓨쳐인포넷은 2003년 12월에코스닥시장에 상장됐기 때문에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이 2년 동안 보호예수에묶여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보호예수 규정 때문에 당장 계열 분리를 추진할 수없는 상황"이라며 "삼보컴퓨터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지분이 완전 소각돼 자연스럽게 계열분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삼보컴퓨터 보유지분 6%가 사라지면 삼보컴퓨터 그룹과의 계열 관계도 정리된다"며 "지금도경영이 분리돼 있으며 지급보증 관계도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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