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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현지기자]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에일리언웨어(Alienware)와 델(Dell), 벨로시티 마이크로(Velocity Micro) 가 인텔의 듀얼코어 CPU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과 데스크톱 PC를 처음으로 출시했다.
 
이들 워크스테이션과 데스크톱은 오디오, 비디오, 디지털 디자인, 게임 등의 작업에 필요한 고화질 비디오와 고품질의 사운드 및 3D 화면 구성에서 특히 고성능을 발휘한다고 인텔 측은 설명했다.
 
인텔은 2사분기 안에 일반형 듀얼-코어 기반의 인텔 펜티엄 D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과 이를 탑재한 주요 컴퓨터 제조업체의 제품들을 다량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그러나 국내시장에서의 듀얼코어 PC 출시 계획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한편 인텔의 경쟁업체인 AMD도 오는 21일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의 듀얼 코어 ‘옵테론’ 프로세서를 전세계적으로 출시할 예정이어서, 향후 CPU 부문에서 양사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굿 뜨 ~  장끝나구 나오네여 ㅎㅎㅎ

요번주 실적발표에 담주 뉴스에 와우 ~ 매도목표가 상향할지 그냥 더 모아서 묵힐지 고민되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