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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울 따름입니다.........지어소프트 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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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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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2 2003/05/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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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어소프트 A51160
  코스닥  (액면가 : 500)      * 05월 19일 18시 48분 데이터   
현재가 10,000  시가 9,820  52주 최고  
전일비 ▲ 410  고가 10,700  52주 최저  
거래량 2,130,215  저가 9,520  총주식수 4,7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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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림거사님께서도 현재 시장의 주도주로 부각되고 있는 종목으로 소개를 하셨읍니다. 지금은 상승 초기일 뿐입니다....흔들리지 마시고 꾹 쥐고 가는 뚝심이 필요할때입니다. 오늘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6월달에 WI-PI 장착한 핸드폰이 출시됩니다.... WI-PI 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컴퓨터운영체계인 "WINDOW 98"과 같은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브루위를 제공했던 퀄컴사도 한때 한낱 벤쳐기업에 불과했지만 WCDMA방식에서 필수인 브루위 개발로 대기업으로 성장했읍니다. 지어소프트에 모험을 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모애널님들이 거래량이 많다고 매도로 대응했기에 오늘 오후 2시이후에 주가는 엄청나게 흔들렸읍니다.... 자기회원들에게 거래량이 과다해서 매도유도해서 많은 차익을 남겼다고 합니다 만, 조만간 후회할것입니다... 어느 가격에 매도를 유도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 가격에 매도 하신분들은 아마 이 가격에 매도하기전의 물량을 모으지 못할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볼때는 현재 거래량은 당연한 거래량으로 보고 있고 현재 지어소프트는 최대 매물벽 돌파할려고 오늘 처음으로 매물대에 진입했읍니다... 전고점 거래량이 3,842,000주인데 반해 오늘 거래량은 2,130,000가량입니다.. 이게 거래량이 과다합니까? 이전 고점 거래량 3분의 2수준밖에 안되는데 말이죠. 차라리 조금늦더라도 보유하시는 전략이 더 좋을듯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증시 격언데 "정부의 정책과 같이하라"는 말이 있읍니다... 말 그대로 직접적인것은 아니지만 지어소프트는 정부에서 키우고 있는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에 방한하여 이루어낸것입니다... 절대 여기서 끝나지 않을것입니다.... edaily 홍정민기자] 신영투자신탁운용은 지어소프트(51160) 주식 26만2681주를 장내매수, 5.52%를 취득했다고 3월 10일 밝혔다.<<<<----선취매세력입니다. 신영투자신탁운용에서 매집한 단가는 대략 6000원대 초반이고 매집에 들어간 자금은 15~17 억정도입니다. 그럼 지금 수익율은 얼마이겠읍니까? 아마 9~10억 정도 될것입니다....절대 안팔고 있읍니다... 두달만에 벌써 50%입니다....단타로 했으면 이만한 수익율을 얻지 못합니다.. 단기 파동까지 다먹을려고 하는것은 욕심입니다. 말그대로 흑진주를 버리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편하게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요... 이제 글을 올리지 못할것 같읍니다.... 제가 장기적으로 출장을 가거든요... 수익율 많이 내십시요..... 美 IT업계 "한국투자 확대" (5월16일)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일정에 맞춰 미국에 머물고 있는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이 잇따라 미국 정보통신(IT)업계의 거물을 만나 이들의 국내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각)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실리콘 밸리를 방문 중인 진 장관은 이날 HP회장 칼리 피오리나를 만난데 이어14일에는 썬마이크로시스템(썬)의 스코트 맥닐리 회장, 퀄컴의 어윈 제이콥스 회장을 만나 한국에 대한 투자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맥닐리 회장과의 회동에서는 썬마이크로시스템이 현재 한국에 설립 중인‘글로벌 웹 서비스 센터’에 이어 연구개발(R&D) 센터의 추가 건립방안이논의된 것으로 알려져 국내 정보기술(IT)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과 함께 세계 IT업계의 리더로 꼽히는썬의 R&D센터가 입주하면 국내 IT산업 및 기술개발에 미치는 효과가 줄잡아 1억달러(1,2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선 인터넷 원천 기술을 다수 보유한 퀄컴과는 국산 무선 인터넷 표준인 위피(WIPI)의 지원을 강화하는데 의견이 일치해 위피의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또 HP로부터는 해외에서 생산중인 프린터 제품의 한국내 생산 비중을 늘리겠다는 의사를 전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진 장관이 삼성전자 시절 친분이 있는 IT업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세일즈 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집-IT리딩기업] 주목받는 중소벤처/지어소프트 [속보, IT] 2003년 04월 29일 (화) 11:00 퀄컴이 인정한 국내 모바일솔루션 선두주자 지어소프트(www.gaeasoft.co.kr 대표 한용규)는 퀄컴이 인정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국내 모바일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다. 1998년 8월, 인터넷 지리정보서비스(GIS)를 주력 사업으로 설립된 지어소프트는 당시 5개 이동통신사업자에 기지국과 중계기, 고객 관리를 위한 GIS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모바일 사업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한용규 사장은 "일찍부터 이통사와 관계를 맺은 덕분에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에 경쟁사보다 먼저 모바일 관련기술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어소프트가 기술력을 자랑하는 모바일 솔루션 업체로 부각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1년 초 미국 퀄컴의 모바일 플랫폼인 `브루' 사업분야 핵심 파트너로 선정되면서부터다. 브루의 첫 상용 제품은 지난해부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KTF의 `멀티팩' 서비스. 지어소프트는 멀티팩 서비스와 관련해 브루를 한국의 서비스 실정에 맞추는 작업을 담당했다. 이 회사는 브루의 현지화 작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인 위피(WIPI) 개발 과제 중 컴파일 온 디맨드(COD) 컴파일러 부분의 개발을 담당해 다시 한 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회사측은 앞으로 국내외 이동통신사가 위피를 채택하면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많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98년 사업 시작 후 꾸준히 흑자를 기록해온 지어소프트는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에 이어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할 정도로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마진율이 높은 서비스 사업의 강화로, 2001년 7억원 수준이었던 서비스 매출이 1년 사이에 27억원으로 늘어났다. 이 회사는 올해 LBS와 WIPI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의욕적으로 추진한 WIPI와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 사업에서 결실을 보고, 사업 초기부터 진행해온 LBS 분야에서는 응용 분야인 텔레매틱스 시장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는 전략이다. 지어소프트는 또 올해를 자사 플랫폼과 서비스의 해외 진출 원년으로 삼고 있다. KTF, 인텔, HP 등 국내외 업체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지어소프트는 이들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ㆍ동남아시아 등에 모바일 솔루션을 공급하고 이 지역에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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