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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구글이 초고성능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월11일 오전 9시30분 케이씨에스는 가격제한폭(29.94%)까지 오른 933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외에도 쏠리드(8.35%), 옵티시스(7.40%), 한컴위드(13.14%), 우리넷(17.36%), 라온시큐어(8.49%) 등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이는 구글이 간밤 슈퍼컴퓨터가 10 셉틸리언(10의 24제곱·septillion) 년, 즉 10자 년 걸리는 문제를 단 5분 만에 푸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밝히면서 기대감이 모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양자컴퓨터에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양자 칩 '윌로우'가 장착됐다.양자컴퓨팅은 정보를 사용하는 기본 단위인 큐비트가 늘어날수록 오류가 증가하는 것이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그러나 구글은 윌로우 칩의 큐비트를 서로 연결해 큐비트 수가 증가할수록 오류를 줄이고, 실시간으로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쏠리드 정준 대표가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성남창조경영CEO포럼 운영위원을 맡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월10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장비업체 쏠리드의 정준 대표 성남창조경영CEO 포럼의 운영위원을 맡은 바 있다. 탄핵 정국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표의 관련주들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쏠리드가 과거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인연이 부각되면서 상승중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쏠리드는 통신장비 제조 및 판매, 국방사업, IoT 사업 등을 영업 부문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모든 영업 부문이 통신 산업 영역에 속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쏠리드가 주력하고 있는 북미와 유럽 시장은 5G 서비스 확대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 증가, 실내 환경에서의 품질 개선 요구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일본 시장에서는 N사, K사를 비롯한 주요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시장에서는 이동통신 3사 모두를 대상으로 통신장비를 공급하는 등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통신장비 전문기업 쏠리드(대표이사: 정준, 이승희)는 자사의 5G 중계기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월5일 공시했다. 이 기술은 기지국 및 중계기 관련 최신 기술로, 이동통신 국제표준을 만족하면서도 기존 국내 동종 기술 대비 소모전력을 16.9% 절감하여 친환경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인증은 이동통신 분야에서의 첫 녹색기술 인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쏠리드는 중계기의 전송방식에서 DPD(Digital Pre-Distortion), CFR(Crest Factor Reduction), Green Mode(micro sleep) 등에 자체 개발 기술을 적용해 PCT 특허를 확보했으며, 이를 양산 제품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더불어 5G 네트워크 확산에 따른 에너지 소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서는 친환경 제품 사용 의무화와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EU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유럽 그린딜(European Green Deal)′을 추진하며, 2023년에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공급망 실사 지침 등 43개의 새로운 환경 규제를 도입했고, 2026년부터는 과학적 검증 없이 제품을 ′친환경적′이라고 홍보하는 것을 금지하는 지침이 유럽 의회를 통과한 바 있다. 이러한 친환경 추세로 인해 유럽 시장에서의 사업 성장을 위해서는 친환경 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다. 쏠리드의 이번 녹색기술 인증 획득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쏠리드 관계자는 "이번 녹색인증획득을 통해 국내외 친환경 규제 강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통신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색기술 인증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운영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유망한 녹색기술이나 사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고 상용화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녹색기술 인증 기업에게는 정책 자금 지원, 연구개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55.3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8.31% 증가. 영업이익은 77.77억으로 1.37% 감소. 당기순이익은 74.58억으로 25.01% 감소.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2409.7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81% 증가. 영업이익은 231.14억으로 4.57% 감소. 당기순이익은 314.63억으로 22.98%증가.
하나증권은 쏠리드에 대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인 저점인 수준으로 매수 시기라고 10월3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은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올해 3분기 쏠리드가 매출액 854억원 영업이익 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미국 시장이 위축됐지만 일본과 국내 매출이 현상 유지를 하는 가운데 유럽 시장 매출이 호조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관공서 매출이 활황세를 지속하면서 실적 호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북미 지역의 경우에도 통신사 매출은 부진한 반면 신규 관공서 매출은 호조 양상을 기록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회사에선 방산업체인 윈텍의 매출 호조 양상이 3분기에도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쏠리드의 주가가 국내와 미국 주파수 경매 이벤트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2025년 국내와 미국 주파수 경매 이벤트가 쏠리드의 주가 상승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통신장비 업황이 전체적으로 좋아지려면 국내와 미국에서 수요 증가 이슈가 생겨나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5년 강력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가장 낮은 주가수익비율(PER), PBR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수급 부진에 따른 극단적인 주가 수준이라고 판단돼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통신장비 업체 쏠리드가 세계 중계기(DAS) 시장에서 최근 점유율을 확대하며 1위 미국 컴스코프와 2위 미국 JMA를 추격하고 있다. 중계기는 기지국에서 나오는 신호를 받아 증폭시켜 주는 통신장비다. 도달 범위가 짧은 고주파 대역을 사용하는 5G(5세대 이동통신)·6G(6세대 이동통신) 시대의 핵심 장비로 불린다. 쏠리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중계기 수주를 따내며 점유율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9월18일 시장조사업체 모바일 엑스퍼트가 지난해 발표한 세계 중계기 점유율 통계에 따르면 쏠리드는 14%를 차지해 3위를 기록했다. 1위 컴스코프는 21%, 2위 JMA는 16%, 4위 코닝은 14%, 5위 콤바는 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상위 5개 기업 중 한국 기업인 쏠리드와 홍콩 콤바를 제외하면 모두 미국 기업이다. 2022년 중계기 시장 규모는 약 12억달러(약 1조6608억원)다.
쏠리드는 중계기와 광전송망 기기 등을 제작한다. 국내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미국 이동통신사인 AT&T, 버라이즌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쏠리드는 올 1분기 매출 749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 3214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중 90%가량이 중계기, 10%가량이 오픈랜(개방형 무선접속망) 관련 장비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쏠리드는 2019년만 해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이 7%에 그쳤지만 2021년 11%, 2022년 14%로 늘었다. 같은 기간 컴스코프는 21~23%, JMA는 13~17% 사이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중계기 강국인 미국 기업들이 통신 시장 불황으로 투자를 늦추며 점유율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면서 “그 사이 쏠리드는 오픈랜과 방산업 등 새로운 분야에 투자해 수익을 다각화하는 한편 타사보다 저렴한 장비로 미국과 유럽 시장을 공략해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쏠리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럽 내 인파가 많이 몰리는 축구 경기장 등 대형 시설을 공략해 중계기 공급을 늘렸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설에서는 높은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해야 같은 시간에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높은 대역의 주파수는 도달거리가 짧은데, 이때 중계기가 기지국에서 나온 신호를 끌어오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쏠리드는 지난 2021년 런던 지하철에 중계기를 공급하는 사업을 수주한 뒤 현재까지 공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국 프로축구팀인 토트넘 홋스퍼, 독일 프로축구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홈구장에 중계기를 설치하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실내용 중계기 시장을 공략해 점유율을 늘렸다. 실내용 중계기는 구조가 복잡한 건물 내부 곳곳에 설치돼, 신호 음영 지역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건물 인근에 스몰셀(소형 기지국)을 설치하는 것보다 과정이 단순해,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쏠리드는 올 5월 미국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모리얼 컨벤션 센터’ 등 대형 건물에 중계기를 공급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쏠리드의 전체 매출 중 북미, 유럽 비중은 2020년 19.7%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60.4%까지 늘었다.
올해 미국 기업들도 점유율 사수에 나서면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컴스코프는 지난 2월 오픈랜 기술에 특화된 중계기를 공개했다. 다양한 제조사가 만든 기지국과 모두 연동할 수 있고, 크기를 줄여 설치에 필요한 공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JMA도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협력해 미국 시라큐스대 경기장 등 대형 시설에 중계기를 설치하는 계약을 맺었다.
송영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미래전략연구실장은 “5G 고주파 대역을 활용하려는 수요가 여전해 중계기 시장 규모도 꾸준히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셀룰러 인빌딩 모바일 커버리지 분야의 선두주자인 ㈜쏠리드(대표이사 정준·이승희)는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 42번가 셔틀 노선 전역에 5G DAS(Distrubuted Antenna System)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9월12일 발표했다. ㈜쏠리드는 무선 인프라 솔루션의 선도적 뉴트럴 호스트 사업자인 볼딘 네트워크(Boldyn Networks)에 5G DAS 장비를 공급하여 고용량, 저지연 네트워크 망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AT&T, T모바일, 버라이존과 같은 주요 통신사들은 MTA의 가장 혼잡한 터널 중 하나에서 고객들에게 5G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연간 3,600만 명 이상이 승객이 이용하고 있는 이 노선은 맨해튼에서 완전한 이동통신서비스를 갖춘 천 번째 지하철 노선이 될 전망이다. 시간당 최대 12,000명의 승객이 이동하는 최고 혼잡 시간대에도 이용자들은 향상된 모바일 서비스를 경험하게 되며, 네트워크와의 연결이 유지되어 공공 안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지하철 역 사이의 터널 구간 전역에 이동통신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2022년 MTA가 발표한 유니버설 지하철 무선 연결 계획(Universal Subway Wireless Connectivity Plan)의 일부이다. ㈜쏠리드의 이승희 대표는 "뉴욕시 MTA 42번가 셔틀 노선에 5G DAS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복잡하고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음성, 데이터, 공공 안전 통신을 제공하는 쏠리드의 기술력과 실적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말했다.㈜쏠리드의 통신사업자급인빌딩 DAS 장비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바쁜 교통 시스템들에서 끊김 없는 이동통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철인 런던 지하철,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철인 서울 지하철,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지하철인 도쿄 지하철, 그리고 그 외 많은 지하철 시스템에서 ㈜쏠리드의 장비가 운용되고 있다. 이번 뉴욕 프로젝트는 쏠리드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7월22일 쏠리드(대표이사 정준·이승희)는 주요종속회사인 ㈜쏠리드랩스가 6G 상용화를 선도하기 위한 주요 국책과제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 과제는 '6G Upper-mid Band Extrem Massive MIMO(E-MIMO) 시스템 기술개발'이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차세대 네트워크(6G) 산업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된다. 주관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공동연구기관인 ㈜쏠리드랩스를 비롯해 SKT, KT, LGU+ 등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와, 연세대, 한양대 등 대학들을 포함해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쏠리드랩스가 참여하는 이번 과제는 이동통신 기술이 5G에서 5G-Advanced/6G로 발전함에 따라 향후 더 높은 데이터 전송률이 요구되는 배경에서 추진 된다. 차세대 이동통신에서는 몰입형 확장현실(XR), 메타버스, 완전자율주행 등의 서비스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본 과제에서 ㈜쏠리드랩스는 Upper-mid Band E-MIMO Radio Unit (RU) 개발과 성능평가 및 6G 시연에 참여하는 주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과제를 통해 Upper-mid Band (7GHz~24GHz) 기반 이동통신시스템에서 필요한 E-MIMO를 지원하는 256 TRX 이상, 1024 Antenna Element(AE) 이상의 기지국 안테나 빔포밍 모듈 기술과 디지털/아날로그 빔포밍 기술을 더욱 강화하고, 이 확보된 기술들을 바탕으로 상용화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개발이 완료되면, 6G 무선통신 미래 원천기술과 표준 기술을 확보하여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Upper-mid Band E-MIMO RU 시스템의 미래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증가한 경로 손실을 극복하고, 신호처리 복잡도를 해결하며, 복잡도 증가로 인한 발열 및 전력 소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6G 표준화 사업과 연계하여 6G 무선 전송 및 무선 접속 표준 특허를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6G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세계시장에서 6G 기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쏠리드랩스 관계자는 “최대 85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이 지원되는 이번 과제를 통해 혁신기술개발과 글로벌 표준 확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차세대 이동통신 6G 주도권을 위한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모회사인 ㈜쏠리드가 6G 시대에서도 계속해 글로벌 통신장비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쏠리드랩스는 2021년에 Open RAN 등 차세대통신기술 개발을 위해 설립된 연구개발전문 기업이다. ㈜쏠리드는 국내 대표 통신장비 기업으로, 글로벌 이동통신 중계기분야 시장점유율 3위로 평가받고 있으며, 통신장비 국산화 및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13.65억으로 전년대비 14.86% 증가. 영업이익은 362.68억으로 26.85% 증가. 당기순이익은 408.81억으로 37.00% 증가.
유/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무선통신중계기를 주력으로 국내 및 해외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LTE, 5G 등의 통신환경을 위한 다양한 장비를 개발하여 납품 중. 해외에서는 Verizon 등 북미시장 대형통신사업자의 공식 Vendor로 제품을 납품. 최대주주는 정준 외(10.4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97.86억으로 전년대비 31.81% 증가. 영업이익은 285.91억으로 당366.41% 증가. 기순이익은 298.41억으로 18.31% 증가.
2008년 10월28일 97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0년 9월8일 13767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022년 10월13일 39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작년 9월20일 75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9월9일 403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4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0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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