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라이브플렉스, 기존 대주주가 계속 운영게시글 내용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라이브코드 대주주가 지분과 경영권을 신우아이티에게 넘기기로 했지만 관계회사인 라이브플렉스(050120)는 계속 경영해 나가기로 했다.
라이브플렉스는 13일 최대주주인 라이브코드가 보유 주식 162만주(11.57%)를 3대주주인 김병진씨에게 40억원을 받고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전일 라이브코드는 최대주주인 메이크딜에셋과 김병진씨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2대주주로 있는 신우아이티에게 지분과 경영권을 매각했다. 이에 따라 라이브플렉스도 신우아이티에게 넘어가는 모양새가 됐다.
하지만 이날 김병진씨가 라이브코드의 갖고 있는 지분을 넘겨받으면서 기존 대주주로 형제간인 김병진, 김호선씨가 계속 회사를 경영하게 됐다.
이들 형제는 당초 라이브코드와 라이브플렉스 두 곳을 경영해 왔다. 메이크딜에셋 역시 올초 주식 투자 등을 위해 설립된 라이브코드의 계열사. 라이브플렉스도 "현 경영진이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라이브플렉스는 13일 최대주주인 라이브코드가 보유 주식 162만주(11.57%)를 3대주주인 김병진씨에게 40억원을 받고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전일 라이브코드는 최대주주인 메이크딜에셋과 김병진씨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2대주주로 있는 신우아이티에게 지분과 경영권을 매각했다. 이에 따라 라이브플렉스도 신우아이티에게 넘어가는 모양새가 됐다.
하지만 이날 김병진씨가 라이브코드의 갖고 있는 지분을 넘겨받으면서 기존 대주주로 형제간인 김병진, 김호선씨가 계속 회사를 경영하게 됐다.
이들 형제는 당초 라이브코드와 라이브플렉스 두 곳을 경영해 왔다. 메이크딜에셋 역시 올초 주식 투자 등을 위해 설립된 라이브코드의 계열사. 라이브플렉스도 "현 경영진이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김세형 (eurio@)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