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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엘비이 "환율수혜로 올해 최대 실적 가능"게시글 내용
쿠스코엘비이(050110)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환율 상승에 따라 수출 증대 효과가 크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쿠스코엘비이 관계자는 "9월까지 누적으로 900억원의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이달 말까지면 누적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매출액이 840억원 규모라는 점을 감안하면 3분기만에 지난해 매출 규모를 뛰어넘은 셈이다. 또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경우 2006년의 사상 최대 매출이었던 994억원 기록도 깰 수 있을 전망이다.
쿠스코엘비이 관계자는 "삼성전자 중국법인에 휴대폰 카메라 모듈을 납품하는 등 매출액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90% 이상이고, 9월말 현재 환차익누계가 30억원 이상"이라며 "환율이 상승할 수록 유리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최근 주가급락과 관련해 그는 "시장에서 대주주 지분 매각설과 자금 악화설 등이 나오고 있지만 최대주주인 MSC코리아의 지분 변동은 전혀 없고, 원활한 수출대금 회수로 운영자금도 자체 조달하고 있다"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6일 쿠스코엘비이 관계자는 "9월까지 누적으로 900억원의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이달 말까지면 누적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매출액이 840억원 규모라는 점을 감안하면 3분기만에 지난해 매출 규모를 뛰어넘은 셈이다. 또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경우 2006년의 사상 최대 매출이었던 994억원 기록도 깰 수 있을 전망이다.
쿠스코엘비이 관계자는 "삼성전자 중국법인에 휴대폰 카메라 모듈을 납품하는 등 매출액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90% 이상이고, 9월말 현재 환차익누계가 30억원 이상"이라며 "환율이 상승할 수록 유리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최근 주가급락과 관련해 그는 "시장에서 대주주 지분 매각설과 자금 악화설 등이 나오고 있지만 최대주주인 MSC코리아의 지분 변동은 전혀 없고, 원활한 수출대금 회수로 운영자금도 자체 조달하고 있다"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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