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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리먼파산으로 오늘더욱 급등주목게시글 내용
공개 게시판 이기에 더 이상 깊숙이 터치하면 오늘장
[주포]슨상님의 전략 추진 스케쥴에 영향을 미칠수 있음으로
이는 [주포]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더 이상의 언급은 생략하고.ㅎ
이 게시판은 향후 흐름을 가늠하는 장소가 될수도 있기에
[주포]님은 당연히 들다볼것이고 보유 주주분들 또한 당연하고
안티들은 뒤늦게 [쿠스코]급등 조건을 눈치채고 뒷북 치기위해 들오고
중요한것은 의견은 서로간에 틀리더라도 건전한 토론 질서 유지를 위하여
상식적 넷매너 글형식은 갖추어 주기를 당부하며 [팍스넷]에서도
불건전 회원에 대해선 글쓰기 정지및 위반 행위가 심할 경우엔 아예
강퇴까지도 조치하는점을 감안 불이익 당하지 않기를 권하오이다.(노파심에서-)
추석 연휴동안 증권사나 투신사 근무자던..아니면 전업투자자던간에
여러 지인들이 주안상 마주하고 자연스레 근자 주식 흐름에 대해
담소를 나누다가 [쿠스코]의 흐름에 대해 잠시 화제가 되었는데
(쿠스코의 경우-)
-흑자 회사이며 최대주주 배경탄탄(msc코리아는 미국의 유명한 mgm
스튜디오와 연관)인데도 어이없게 신용매물 장애가 돌출 되어서
며칠만에 주가가 반토막 났다는점
-이를 눈치챈 재빠른 [주포]님에 의거 장악 되고 일부 주포아래 자금 규모의
세력급에서 금요일날 반대매물 출회되면서 하루 차익 실현 할때도
[주포]님이 없었다면 그냥 그대로 하한가 가는것이 정석인데
3천원대를 강력 지지선으로 받치면서 장을 마감했다는점
(존재 하는 주포님 없다고 하는 일부 회원-공부좀 더 하시길.ㅋ)
-증권사 근무이력 제법되는 분이 악재없이 주가 급락한 [쿠스코]를
이러케 비유해서 말하기에 모두들 웃었는데...^^
멀쩡한 사람을 병원 응급실에 데리고 가서 환자라고 했드니
첨엔 의사와 간호사가 놀래서 링게루 한병 꼽고 부산을 떨다가
엑스레이 촬영하고 혈액채취 피검사 하고 난뒤엔 웃으면서
병도 없는데 여서 뭐하느냐고 퇴원 시키는거와 마찬가지로
응급실에서 나오는 순간 본래대로 정상인으로 돌아 가는거 처럼
[쿠스코]주가도 신용 매물 이유 하나로 쩜하의 고초를 겪었기에
이젠 그 요인이 해소 됨으로 화요일장부터 다시 본래 가치대로
주가흐름을 찾아 가는데 쩜하로 억지로 내려왔기에 본래자리
돌아가는데도 쩜상 패턴으로 신속하게 회귀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른 바쁜일로 [쿠스코]가 코스닥장에서 감춰진
보석 종목 이다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추석 이후에 드갈려고 해도
[주포]님이 상한으로 바리게이트 치고 선수쳐서 막아노으면
물량 잡기가 어려워 진다며 자기복 아니라면서 큰소리로 웃는다.
단타? 저가매수 꿈은 언제나 자유지만 그리될 확률은 거의 적다.
만약 작은 어느 세력이 주가 흔들어 보겠다고 물량 내노아도
[주포]님이 달리 주포인가?
오히려 대세를 판단한 작은 세력도 [주포]님에게 도전해서
아까운 보유물량 잃고 확정적 수익을 노치는 리스크 보다는
[주포]님의 리딩에 순응해서 파이를 크게 키워 나갈 공산이 더욱 크다.!!!!
(리먼 파산 소식으로 오히려 적자 회사는 급락해도 [쿠스코]흑자 이기에 더욱 급등 굳히기 분위기 형성
-때맞추어 [리먼]마저 도와주니 [주포]님이나 보유 주주분들..이런 케이스를 적시타라고 하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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