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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험 결과공시 임박 (1탄)게시글 내용
** 공시 결과 확인하신 분은 게재해서 공유요망 **
1. 공정공시 대상정보 : ㈜쎌바이오텍, 여드름 치료제 개발, 임상실험 착수.
강남성모병원과 락토패드(국내특허 : 제0467068호, 일본특허 : 제3684205호)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실험 계약체결.
2. 공정공시 정보의 주요 내용
가. 임상실험의 목적 : 유산균이 생산하는 박테리오신을 이용한 여드름치료제를 개발하여
이에 대한 효능검증 및 여드름 원인균에 대한 성장저해효과를 임상실험을 통하여 확인하기
위함.
나. 임상실험 기관 :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피부과
다. 임상실험 제목 : 여드름치료에 있어서 락토패드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평가
라. 임상실험 연구기간 : 2006년 9월 7일 ~ 2007년 3월 6일 (6개월)
마. 주요 내용 :
당사는 유산균의 항균물질을 생산하고 분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산균 발효액의
항균력을 이용하여 여드름 원인균인 Propionibacterium acnes에 대한 항균효과가 뛰어난
락토패드(LACTOPAD)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는 다년간의 세포공학 연구에 대한 결과로서,
이미 자체 연구에서 1차적 효능을 검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실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을 통하여 제품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락토패드는 보다 과학적이고 공식적인 접근을 위하여 이미 한국과 일본에 특허등록(국내
특허 : 제0467068호, 일본특허 : 제3684205호)을 완료하였으며, 또한 미국의 신규화장품
원료인증기관인 INCI(INTERNATIONAL NOMENCLATURE COSMETIC INGREDIENT)에도
정식 등록하여 국제적인 인증도 획득하였습니다.
바. 의의 및 기대효과 :
여드름균 등의 내성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기존의 항생제를 대신하여, 락토패드는 유산균이
생성하는 박테리오신을 이용한 항균물질로서, 항생제의 부작용이 없이 안전하고 빠르게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최근 일반 국민들의 건강의식 수준향상과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로 미용관련 피부질환
치료제의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번 임상실험을 통해 락토패드의 효능을 검증 후 의약품 치료제 시장뿐만 아니라
화장품 원료와 세안제 등 미용관련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며, 자회사인 쎌바이오텍
유럽을 통하여 기술력이 우수한 유럽의 생명공학회사들과도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3. 공정공시 선별제공 상황
(1) 정보제공자 : 당사임원, 기획관리부
(2) 정보제공대상자 :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언론기관 및 일반투자자
(3) 정보제공(예정)일자 : 공정공시 이후 배포예정
4. 연락처
(1) 공시 책임자 : 상무이사 윤성배 (031-987-6205)
(2) 공시 담당자 : 기획관리부 차장 유종문(031-987-6205)
(3) 공시 담당부서 : 기획관리부(031-987-6205)
5. 기 타
(1) 본 공시내용은 당사 홈페이지(www.cellbiotech.com)에 게시될 예정이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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