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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평가 , 2 분기 최대 실적에 ㅡ 대규모 수주에정된 초저평가 종목.!!!!게시글 내용
중국 LCD공장 신규설립 승인 발표 임박 2010 년 06 월 03 일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중국이 자국 내 액정디스플레이(LCD) 공장의 신규 설립 승인을 놓고
수개월간 발표를 미뤄온 가운데 늦어도 다음주 이내에 최종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가 득실계산에 분주한 모습이다.
중국의 이번 LCD 공장 설립 승인으로 한국·일본·대만 3개국의 역학관계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일각에서 LG디스플레이가 중국정부의 승인을 사실상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것에 대해 구 회장은 "중국정부로부터 어떤 통보도 받은 바없다"며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윤우 부회장 역시 "중국 정부
관계자로부터 공문을 상부에 접수시켰다는 통보를 받았을 뿐 승인여부에
대해서는 소식을 들은 바 없다"고 전했다.
LCD 및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미래컴퍼니 ( 049950 )
|
자본금 38 억원
총주식수 766 만주
부채비율 50 %
유보율 1100 %
중국 LCD 공장 LG 디스플레이 확정시 최대 수혜 종목.
100 % , LG 납품 최대 수혜 종목.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정부의 공장설립 승인 소식에 반등 중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중국에 설립을 추진 중인 8세대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공장의 정부 승인을 받고 공식 통보를
기다리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중국 LCD 패널공장의 설립에 대해 중국
정부가 LG디스플레이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LCD 장비주 우선 수혜"
전문가들은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는다면 우선적으로
장비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했다.
.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에 장비를 납품하는 회사들이 우선적인
수혜를 볼 것이란 판단이다.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
1/4 분기 부터 실적 폭증하기 시작.
현재 실적으로도 초저평가 종목이 실적마저 폭증
1/4 분기 실적
매출 165 억원 ( 전분기 138 억원 대비 25 % 증가 )
영업익 16.5 억원 ( 전분기 13 억원 대비 30 % 증가 )
순이익 19.8 억원 ( 전분기 12 억원 대비 60 % 증가 )
이 실적에서 우리가 주목해야할점은 HTS 상에 나오는
실적공시에서 전년동기 대비 이다.
작년도 1 분기 실적이 중국특수로 엄청 좋앗기 때문에
2010 년도 1 분기에 호실적을 내고도 실적이 많이
줄어든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는점이다.
실제로 미래컴퍼니에 작년도 1/4 분기 실적과
2009 년도 년간 전체 실적을 비교해보면
매출 223 억원 ( 전체 년간 매출 526 억원에 44 % )
영업익 50 억원 ( 전체 영업익 50억원에 100 % )
순이익 41 억원 ( 전체 년간 순이익 24억원에 160 % )
다시말해서 전년도 실적은 1/4 분기에 모두 이루어& #51275;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1/4 분기가 초호황이었다는점을 이해하면
올해에 1/4 분기 실적이 얼마나 좋아& #51275;는지를 파악할수
있을것입니다.
실제로 미래컴퍼니에 1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도 전체 영업이익 50억원중에 1/3 이고
전체순이익 24 억원에 80 % 라는 사실 입니다.
대체적으로 장비 종목들은 1 분기가 비수기이고
2.3.4 분기가 성수기인점을 고려한다면
미래컴퍼니에 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 입니다.
2/4 분기 부터 100 % 이상 신장된 호실적예상
계속되고 있는 수주 공시
수주잔고만 이미 작년 실적넘어서
2010 년 5 월 28 일
미래컴퍼니는 28일 LG디스플레이와 67억5000만원 규모의 LCD(액정표시장치)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8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2010년 3월 15일
미래컴퍼니는 LG상사와 32억60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8%에 해당하는 것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2010년 3월 11일
미래컴퍼니는 중국 IRICO사와 26억4700만원의 유리기판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윤승우 기자
2010년 02 월 8일
미래컴퍼니는 8일 중국 업체(IRICO)와 60억원 규모의 유리기판 제조장비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현재에 실적으로만 보아도 터무니없는 저평가
1분기 실적을 보수적으로 4 배만 보아도
매출 670 억원 ( 전년동기 526 억원대비 30 % 증가 )
영업익 66 억원 ( 전년동기 50 억원 대비 32 % 증가 )
순이익 80 억원 ( 전년동기 24 억원 대비 250 % 증가 )
예상 EPS 1044 원 ㅡ PER 4.8 배에 초저평가
동종에 LCD 장비 종목중에 최저평가
1/4 분기 실적으로본 장비 종목들에 벨류에이션 비교.
2010 년도 5월 30 일 현재 , 1/4 분기 실적을 4 배로 본 PER
종목 영업익 순이익 시총액 주식수 현재가 예상 PER
오성엘 25 억 3억 1431 억 1858 만주 7700 원 110 배
에스티
아이피 8억 19억 2393 억 1633 만주 14650원 31.7배
에스
에버테 27 억 23억 578 억 832 만주 6940 원 6.1 배
크노
NCB네 22억 15억 550 억 2777만주 1960 원 9.2 배
트웍스
LIG에 52억 45억 1833 억 2320 만주 7900 원 10.3 배
이디피
아바 33억 25억 1080억 1023만주 10550원 10.8 배
코
동아 16억 10억 426 억 660만주 6450원 10.6 배
엘텍
미래 17억 20억 360억 766만주 5020원 4.8 배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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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도 최적에 매수 타이밍.
오랜기간 횡보후 바닥에서 거래량 증가시키며
머리를 쳐든 형국
현재에도 초저평가 상태에
2/4 분기에 100 % 이상 실적폭증하고
LG 디스플레이 중국공장 승인에 최대 수혜 종목이며
신주인수권 , 전환사채 한건 없는 766 만주에
초대박을 낼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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