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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의 현 경영진은 진부하고 나태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일반적인 순자산(자기자본)순이익률은 15% 총자산 이익률은 8%는 되야 하는데.

순자산 이익률 5.5%밖에 안됩니다(당기순이익 50억/900억) 총자산 이익률은 4.16%(50억/1200억)

뭐 이런 회사가 다 있나요?

있는 재산을 활용하지 못하는 무능하고 게으른 경영진에게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맏겨 놀 수가 없습니다.

신규사업을 하든 M&A를 하든 해서 성장을 시켜야 하는데 안시킵니다.

그러니 2004년 공모때 주가를 아직도 회복을 못하고

투자자나 주주들은 세력(이것도 사측인듯 해서  의심스럽지만)들이 주가를 들어 올려주기만을 바라는

세력바라기로 전락을 하게 만듭니다.

이 모든 것이 현 경영진의 무능함과 무관심입니다.

전화하면 신경을 쓰고 있다곤 하지만 신경을 늦게 쓰는 것도 무능함이고 주주에 대한 배신입니다.

그래서 요구합니다.

공모시 받은 자금 돌려주세요.

kospi상승률을 감안하고 주당 자산가치를 감안해서 15,000원은 받아야 하나

타협을 해서 10,000원에 공개매수를 하시고 상장폐지를 하세요.

공개해서 지들은 비상장 가족회사들을 합병해서 자본 이득봤으니

이렇게 주가가 제 가치를 찾아가지 못하면 소액주주들애게는 의미 없는 상장이니 투자금 돌려주시고 상장폐지해서

현 경영진 맘대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