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2004년 공모가 5,700원 공모주식수 1,040,000주 공모금액 59억

지금 주가 5,660원 그동안 배당금 557원(세금포함,세금공제시는 445원) 주주가치는 6,217원

즉,9.7%  가치가 상승을 했는데...

1)KOSPI 상승률 870에서 1,616으로 85% 상승,

2)KOSDAQ 320에서 480으로 50% 상승

3)물가상승률 +GDP성장률 6년간 60%

1)과 비교 10,545원

2)와 비교 8,550원

3)과 비교 9,120원

평균하면 9,405원은 되야 합니다.

적어도 보수적으로 잡아도 이정도는 주가가 가 있어야 하는데..

저평가된 주식이다 이런말은 안통합니다.

내재산을 정당한 가격에 팔 수 없게 만든 회사와 현 경영진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회사가 무능력한 경영진들이 포진하고 있으니 주가가 이모양입니다.

실제적이 회사가치는 올랐지만 주가에 반영을 못시키는 아니 안시키는 현 경영진은 무능함의 극치입니다.

즉,최소한의 성의도 없는 나쁜사람들입니다.

소액주주들의 돈을 받고 상장해서 비상장사들 합병해서 배를 채웠으면 소액주주들애게 보답을 해야지요.

나몰라라 하고 내가 경영권을 가지고 있으니 아무 말하지 말고 주는 떡고물이나 받아먹으라는 태도가

직원들에게도 같이 나타납니다.

주가각 하락하는 것에 대한 일말의 책임도 없다는 태도는 회사가 상장할 필요가 없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무상증자는 필요 없습니다.

무상증자는 전문적으로 말하면 액면분할과 같은 것으로 주주들에게  Capital Gain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상감자를 하든지 아니면 배당금을 주당 4,000원씩 돌려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경영진이 착각은 회사재산이 지들 소유 재산이라고 착각을 하는데 .

그게 어디 다 지들 것입니까.주주들이 자신들의 재산을 맏겨 놓은 것이지요.

내 재산을 돌려주세요.

투자해서 불려준다고 해놓고 이제와선 오리발(직원은 닭발)을 내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