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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는 지난 6월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전자잉크 신기술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전자잉크 기술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전자잉크는 특수잉크에 전도성을 띠게 만든 것으로 각종 첨단 전자소재 산업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인쇄회로기판, 전파식별용 태그, 컴퓨터 기판소재, 디스플레이(OLED·PDP·LCD), 태양전지, 항균필터 등의 핵심기술로 사용되는 등 적용영역은 무한하다. 시장규모는 미국에서만 수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잉크테크의 경우 전도성을 띤 금속인 은(銀)을 이용한 ‘메탈잉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메탈잉크 관련 원재료 개발을 이미 끝낸 상태”라며 “원재료를 개선해서 수요업체들이 요구하는 형태로 납품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조만간 대기업들과의 계약이 이어질 것이다.
IT시대의 총아로 잉크테크는 다시 태어났다.
첨단 신소재 ‘전자잉크"로 새로운 신화가 탄생한 것이다.

개미들이여..... 이 신화 탄생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절대로 미수깔지 말고 오로지 현찰박치기로 길고 큰 수익을 누리길....

그리고..월요일부터는 절대 컴에앉아서 거래화면 보지말길...
보고있으면....미운 손가락이 이익을  날린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