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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호의 chance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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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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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3 2012/12/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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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통계가 난무하는세상에서, 자신의 어떤 의사결정을 내릴때 중요한건 확률이라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직업이 성공할확률,또는 자신의 사랑이 성공할확률, 자신의 자녀가 성공할 확률 등등,,

어떻게 보면, 모든결정의 사항이 확률을 따지게 사회가 돌아가고 있지요.

그렇게 따져보면, 주식이나, 파생(선물옵션)에서 성공할 확률은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 낮다고 생각들을 하십니다.

본인의 경험에 의하면, 특히 제조업에서 특출난 성공을 일구어낸, CEO들도, 주식이나 파생시장에서 많은 실패를

경험하다보면, 오기로 승리하고 싶어 무리하는 경우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하물며, 모 대기업CEO도 그런적이 최근에,

있었죠. 그렇게 산전수전 다 겪은 양반들도 사실 주식이나 파생은 정말 어려운 분야라고 봐야합니다.

무엇보다 자신보다 너무나 격차가 큰 상대가 있기 때문일겁니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노력을 해도 안되는 곳이 이쪽 바닥입니다.

또 그렇게들 많이 생각하고 있죠. 지레 겁을 먹기도 하고, 자신감있게 시장에 처음 발을 내딛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돈을 벌려고 들어온 시장인데, 나중엔 돈을 벌려고 하기보단, 본전을 어떻게 찾을까하는데 골몰하게 됩니다.

도박판과 전혀 다를게 없죠..


대체 왜 그럴까요? 우리가 어렸을적에는 대개 대통령이라든지, 과학자, 판검사,의사등등(물론 요즘 세대들은 다르지만,)또 대학교는

무조건 서울대,연고대등 꿈이 컸습니다. 그러나, 세상과 맞닥뜨리면서, 점점 꿈이 작아지고, 사는데 급급하게 됩니다.

이쪽 주식파생시장도 마찬가지죠. 처음엔 엄청난 대박을 꿈꾸다가, 점점 작아지고,나중엔 어떻게든 본전만 찾으면, 떠나겠노라고

생각합니다.(실상 정말 본전을 찾았을때 떠날수있을지는..?)

자신의 한계를 직감하게 된다고 할까요? "포기하고 싶을때가 가장 성공할확률이 높을때"라는 말이 있습니다.


첫째로 포기하지 마셔야합니다. 눈앞에서 서슬퍼렇게 깨지는 자신의 잔고를 보며, 패닉에 빠지지 않을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럴때는 잠시 자신만의 은행에 예금하고 있는 상태라 생각하십시요. 그러면, 훨씬 마음이 안정될것이며, 언젠가 그 돈이 새끼를 쳐서,

자신에게 안길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깨질수록 자신의 마음을 냉정하고, 긍정적으로 가져가세요.

주식이나 파생은 어렵지만, 성공한다면, 보통사람이 상상할수 없는 부를 가져다주며, 가장 품위있게 노후를 준비할수있는 정년이 없는

최고의 직업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최고의 직업에서 성공하려면, 지금의 자신의 실패와 패닉쯤은 당연히 감내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만한 고생과 좌절도 없이 최고의 열매만을 원한다는건 도둑놈 심보 아니겠습니까? 무조건 긍정적인 말의 포장이 아니라, 세상의 이치가

그런거 아닐까요? 큰 실패를 하늘이 준다는건 그만큼 포기하지 않을시, 큰 성공도 줄 의향이 있기에 실패를 주는겁니다.

큰 성공을 줄 사람이 아닌사람은 절대 큰 실패를 안기지 않습니다.


둘째로 올바른 공부입니다.

이쪽 바닥은 95%의 대중이 실패하고, 그 95%의 결실을 소수의 5%성공자가 나눠가져 갑니다.

그 5%안에 드는 사람들은 어떻게 들었을까요? 그들은 철저히 95%의 사람들과 반대의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인간은 대중적 사회적 동물입니다. 특히 다른 어떤 동물들보다 개개인의 인간이 너무도 허약하기때문에, 사회성이 짙은 동물이죠.

그런 인간이기에 대중과 다른생각을 한다는건 너무도 어려운 일이며, 그 어려운일과 리스크를 감내한 사람만이, 최고의 성공을 이룹니다.

주위를 가만히 돌아보시면, 주식이나 파생으로 돈을 번사람은 남들이 안할때 행동으로 옮긴 또라이 기질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그렇게 하지못한 대중이 또라이가 됩니다.

중요한건 누구나 범접할수있고, 접할수있는 책이나, 매스미디어는 아무런 득이 될수없다는 겁니다. 5%의 소수를 위한 시장이

가장 대중적인 책이나 매스미디어데로 수익을 안겨줄수가 있을까요? 제가 말하는건 꾸준한 수익을 말하는겁니다.

열에 한두번쯤은 수익을 내지요..누구나가.... 그러나, 둘을 먹고, 여덟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실패를 하면서, 많은 복기와 연구와 노력으로 자신만의 기법을 만들어서 성공하는게 가장 바람직하고, 좋은 방향이며, 다른 방향은,

분명, 시장에서 성공한 도사들이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절대 말이 없습니다. 실패한 자들이 말이 많고, 대다수이기에 보이지 않을뿐이죠.

찾아보면, 분명 있으며, 그들을 찾아서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배우시기 바랍니다. 지금 자신의 실력으로는 끝없는 손실이 보장되 있다는걸

여러분들은 잠재의식에 이미 베어있습니다. 남들이 다아는 기법은 기법이 이미 아님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돈의 관리입니다.

작전세력들은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거라 생각들 합니다.

물론 성공할시에는 엄청난 부가 ?아옵니다. 그러나, 작전세력이었던 사람치고, 정말 큰 부를 이룬사람은 몇 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쪽 지형도 아주 좁은편이라, 누구누구가 큰 돈을 벌었다면, 가만 놔두질 않습니다. 다시 한번 크게 튀기자는 유혹을 거절할수가 없는것이며,

그로인해, 또 다른 실패로 탕진하게 됩니다. 일반 개인투자자들도 대개 마찬가지입니다. 한두번 운이 좋아 크게 먹어도, 대개는 그 다음 투자종목으로

다시 다 탕진하는게 대부분이죠. 그만큼 이 시장에선 꾸준한 수익이 성패를 가늠합니다. 많은 수익을 올릴수록 좀 더 자신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한낱 일장춘몽일 뿐이겠죠. 그렇다면, 지속적인 수익은 어떻게 담보하느냐? 기술적인 매매기법도 엄청나게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어떤경우

에도 냉정하게 자신을 제어하고, 되돌아 볼수있는 냉정한 자기관리입니다. 자기관리가 바로 돈관리로 연결됩니다.

왜 워렌버핏을 현인이라 칭할까요? 그만큼 그 자신은 철저히 자신의 원칙을 지키고, 냉정하며, 자신에게 엄격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싸움의 첫째 시작과 승리의 담보는 자신과의 싸움이 관건입니다. 그다음이, 기술적인 노하우라 할수가 있습니다.

부자들은 자신의 부의 성장보다는 유지에 관심이 더 많고, 가난한 자들은 부의 성장에만, 몰두하기에, 부자와 가난한자가 생겨난다는걸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저 자신 정말 많은 인고의 세월을 주식과 파생시장에 바쳐 왔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포기하지않고,저만의 기법을 만들고, 마음공부를 했기에, 남들이 말하는 성공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돈이 없을때는 눈에 돈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돈이 있을때는 눈에 다른 것도 (사회적 명예나, 권력)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비로소 본인도 눈에 다른것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다른것을 위해서, 내년에 투자자문사를 오픈합니다.

그리고, 그 투자자문사의 고객으로 여러분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내년초에 오픈하기위한 사전정지작업으로, 어려운 분들께 수익을 안겨드리고, 노하우를

알려드리려합니다. 올해말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내년초에 이익금으로 제 고객으로 모실겁니다. 20명 모집에 이미 18명이 들어오셨습니다.

나머지 2분만 더 모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전혀 수수료나, 강의료는 없습니다. 대신 저의 로봇이 되어 연말까지 매매하시면 됩니다.

현재 운용금 삼천만원 이상이신분들만 두분 모시겠으니, main1000골뱅이 네이트 닷컴으로 필히 연락처 적으셔서, 메일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미 18분이 가입하셨는데, 지방분들도 30%정도 됩니다만, 그분들도 꼭 올라오셔서 본인과 미팅을 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지방분들이 계신다면, 꼭 한번이라도 올라오셔서 미팅을 하셔야하니, 그러지 못할 분들은 아에 메일조차 주지마시기 바랍니다.

사람 얼굴한번 안보고, 딜을 한다는건 말도 안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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