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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49480) 2001년 1월 등록된 따끈따끈한 주식임다. 아직 첫날 거래가에서 쬐끔밖에 안오른 신선한놈.. 미국 유명한 잉크토미사의 지분참여와 전략적으로 한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잠재력 큰 무서븐 놈임다. 주식수 540만주로 자본금이 소형임다. 찻날거래가5900원, 현재가 6160원.. 요즘 잘나가는 인터넷 트래픽솔루션과 시스템통합기업입니다.. 갑니다.. 무조건.. 이제 나올물량 다 나왔습니다.. 정말 가능성이 큰주식임다. 월요일 막판에 실망 매물 나왔슴다. 돈 많이덜 버세요.. 아래내용 꼼꼼하게 보세요.. - 동사가 영위하고 있는 인터넷 트래픽솔루션 사업부문은 `98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사업으로서 초기 주로 트래픽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던 기간망사업자, 네트웍 프로바이더, 통신업자를 모두 포함하는 대형 ISP 위 주의 공급이 이루어져 왔으나 인터넷비지니스의 다양한 발전으로 인한 트래픽의 증가는 소위 닷컴 기업들과 e-비지니스를 수행하는 모든 분야에서 그 수요가 점 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프라인상의 비즈니스들이 점차 온오프라인 공동 마켓플레이스를 지향하면서 인터넷화에 가속을 붙이고 있으며, 신규 비즈니스 및 서비스 수의 확대로 인한 온라인 기업수의 급증으로 인터넷산업은 급팽창하고 있다. 한편 스트리밍 라이 브 미디어, VOD/AOD 등의 동영상, 온라인 게임 등과 같은 컨텐츠의 다양화는 인터넷 트래픽을 증가시키는 직접적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서버나 회선증설 과 같은 기존의 물리적 방식과 더불어 기존 네트웍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절감 의 차원에서의 트래픽솔루션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회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비추어 본 영업전망의 적합성 - 1999년의 실적을 보면 동사가 영위하는 인터넷 관련부문의 큰폭 성장과 맞물려 전년대비 전체 매출액이 5배나 증가하는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2000년 실적을 살펴볼때 반기에 전년도 매출액에 육박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 부문의 시장 성장률과 관련 사업부문의 성장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실적은 큰 폭의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금주 코스닥 공모기업 지상소개] '오픈베이스' 게재일:2000-12-11 한국경제신문(증권) 오픈베이스는 인터넷트래픽솔루션 업체다. 인터넷망 확충속도보다 빨리 인터넷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인터넷상의 정체현상(트랙픽)이 가중됐다. 오픈베이스는 이같은 트래픽을 제어함으로써 인터넷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장비)를 공급하는 중소기업이다. 오픈베이스는 외국의 유명업체와 제휴관계를 맺으면서 성장했다. 미국의 알테온웹시스템,스파이글래스,잉크토미등과 제휴관계를 맺었다. 미국의 잉크토미는 오픈베이스에 대해 현재 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오픈베이스의 정진섭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모두 38.3%이다. 주요주주로 아리랑기금이 6.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 미래에셋벤처캐피탈등 6개 벤처금융의 지분도 5.9%정도(1년간 묶여있쥐요) 된다. -------------------------------------------------------------------------------- “ 인터넷 트래픽 솔루션 부문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잉크토미 및 알테온의 인터넷 트래픽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는 업체 동사는 ‘92년 설립된 후, 시스템통합(SI)을 중심으로 한DB구축 및 검색시 스템 분야 관련 영업을 지속해오다고 ‘98년 세계적인 인터넷 트래픽 솔루 션 제공 업체인 Inktomi및 AlteonWebSystems사와 인터넷 트래픽 솔루션 유 통계약을 체결하여 잉크토미사의 캐싱서버, 알테온사의 웹스위치 (L4Switch)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00년부터는 신규 사업으로 검 색 ASP사업 및 컨텐츠 변환 사업에 진출하여 인터넷 유무선 통합 솔루션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00년 예상 매출액 기준 각 사업 부 문별 매출 비중을 보면, 인터넷 트래픽 솔루션 부문이 72.7%, SI부문이 23.6%, 검색 ASP 부문이 2.3%, 무선 인터넷 솔루션 부문이 1.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후지쯔-잉크토미-오픈베이스, 국내 웹캐시 시장 공략 박형배기자 arte@inews24.com 2000년 12월 6일 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와 오픈베이스(대표 정진섭), 잉크토미코리아(지사장 이승근)는 공동으로 최근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웹캐시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3사는 5일 서울 한국후지쯔 본사에서 '유닉스 캐싱 어플라이언스 판매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웹캐시 시장 선점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합의했다. 앞으로 한국후지쯔는 웹캐시시장을 겨냥해 자사의 고성능 인터넷서버인 '프라임파워'(PRIMEPOWER) 서버를 제공하게 되며, 국내 웹캐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잉크토미코리아는 트래픽 관리 솔루션을 공급한다. 또 국내 인터넷 트래픽 메니지먼트관련 시장에서 웹스위치 및 트래픽서버를 공급하며 가장 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오픈베이스가 마케팅 및 판매를 맡게 된다. 3사는 이런 구도로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웹캐시 시장에 진출하고, 3사 지원체제를 구축해 고객만족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웹캐시 수요는 인터넷 붐을 타고 인터넷 속도 향상과 트래픽 관리를 통한 비용절감을 위해 ISP 및 텔레콤 업체, 포탈 등을 중심으로 급속히 팽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