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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거래재개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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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재개를 앞두고 영업이익 적자라는 공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미 예상된 실적입니다.
참고로 바이오주들의 거품주가와 매출액 그리고 영업이익 적자상황을 확인바랍니다.
바이로메드의 매출액은 겨우 50억 내외지만, 시가총액은 무려 2조가 넘습니다.
인트론바이오의 매출액은 겨우 100억 내외지만, 시가총액은 무려 1조가 훨씬 넘습니다.
안트로젠의 매출액은 겨우 20억 내외지만, 시가총액은 무려 3천억이 넘습니다.
그런데 매출액이 200억 내외인 [셀루메드]의 시가총액은 2천억도 되지 않습니다.
미국 FDA 승인을 앞두고 5조원 시장에 도전중인 [셀루메드]는 앞으로 얼마까지 폭등할까요?
중국 명문 복단대와 대규모 투자 기술이전 MOU까지 체결했는데 그 재료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실적이나 매출이 거의 없는 다른 바이오주들의 비상적인 시가총액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재료에 따라서 얼마든지 폭등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도 주목하시기를...
공시를 통해 적자를 확인했으니 투매물량이 나올수도 있다고 보고 추가매수기회로 봅니다.
만약 생각보다 시초가가 낮게 형성된다면 다른 종목을 줄여서라도 추가매수할 생각입니다.
아래는 제가 [셀루메드]의 가능성을 다시 인식하게 된 뉴스내용입니다.
너무나 비상식적인 바이오 종목들의 시총을 인식하시고 [셀루메드]를 가볍게 보지 마시기를...
===============================================================================
셀루메드가 중국 명문대학으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섰다. 셀루메드는 11일 중국 '복단대학교'와 바이오로직스(BMP2) 및 인공관절의 전략적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1905년 설립된 중국 복단대학은 상해의 위치해 있으며 중국 4대 명문대학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복단대학은 중산병원, 화산병원, 제6인민병원등 15개의 부속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제6인민병원은 중국내 가장 큰 규모이며, 15개 병원 연간 외래 환자수만 1100만 명에 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셀루메드는 복단대학에 차세대 골이식재 BMP2와 인공관절의 중국내 수입허가와 판매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부여하게 된다. 셀루메드와 복단대학은 향후 합작 생산공장 설립과 기술 이전은 물론 상호 합작 가능 부문을 지속적으로 공동 발굴하자는데도 합의했다.
양 측은 △제품기술 수준과 품질 △브랜드와 시장지명도 △원가 및 판매가격 △의료보험진입 가능성 등 조건이 충족될 경우 정식 계약 체결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셀루메드 심영복대표는 "이달 말 복단대학교의 자본 투자에 앞선 실사가 예정됐다"며 "인공관절 및 BMP2 기술력에 자신이 있는 만큼 향후 복단대학 병원을 통한 중국 진출과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루메드는 동물세포를 이용한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만든 의료용 단백질(rhBMP2)를 주원료로 한 골이식재 라퓨젠 BMP2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고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시스템 역시 국내외 시장에서 상용화했다.
한편 복단대학은 50억 위안(한화 9000억 원)규모의 대규모 바이오펀드가 조성되어 있으며, 셀루메드에 대한 자본 투자와 함께 기술이전 등 연계 확대도 기대된다.
참고로 바이오주들의 거품주가와 매출액 그리고 영업이익 적자상황을 확인바랍니다.
바이로메드의 매출액은 겨우 50억 내외지만, 시가총액은 무려 2조가 넘습니다.
인트론바이오의 매출액은 겨우 100억 내외지만, 시가총액은 무려 1조가 훨씬 넘습니다.
안트로젠의 매출액은 겨우 20억 내외지만, 시가총액은 무려 3천억이 넘습니다.
그런데 매출액이 200억 내외인 [셀루메드]의 시가총액은 2천억도 되지 않습니다.
미국 FDA 승인을 앞두고 5조원 시장에 도전중인 [셀루메드]는 앞으로 얼마까지 폭등할까요?
중국 명문 복단대와 대규모 투자 기술이전 MOU까지 체결했는데 그 재료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실적이나 매출이 거의 없는 다른 바이오주들의 비상적인 시가총액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재료에 따라서 얼마든지 폭등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도 주목하시기를...
공시를 통해 적자를 확인했으니 투매물량이 나올수도 있다고 보고 추가매수기회로 봅니다.
만약 생각보다 시초가가 낮게 형성된다면 다른 종목을 줄여서라도 추가매수할 생각입니다.
아래는 제가 [셀루메드]의 가능성을 다시 인식하게 된 뉴스내용입니다.
너무나 비상식적인 바이오 종목들의 시총을 인식하시고 [셀루메드]를 가볍게 보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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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가 중국 명문대학으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섰다. 셀루메드는 11일 중국 '복단대학교'와 바이오로직스(BMP2) 및 인공관절의 전략적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1905년 설립된 중국 복단대학은 상해의 위치해 있으며 중국 4대 명문대학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복단대학은 중산병원, 화산병원, 제6인민병원등 15개의 부속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제6인민병원은 중국내 가장 큰 규모이며, 15개 병원 연간 외래 환자수만 1100만 명에 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셀루메드는 복단대학에 차세대 골이식재 BMP2와 인공관절의 중국내 수입허가와 판매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부여하게 된다. 셀루메드와 복단대학은 향후 합작 생산공장 설립과 기술 이전은 물론 상호 합작 가능 부문을 지속적으로 공동 발굴하자는데도 합의했다.
양 측은 △제품기술 수준과 품질 △브랜드와 시장지명도 △원가 및 판매가격 △의료보험진입 가능성 등 조건이 충족될 경우 정식 계약 체결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셀루메드 심영복대표는 "이달 말 복단대학교의 자본 투자에 앞선 실사가 예정됐다"며 "인공관절 및 BMP2 기술력에 자신이 있는 만큼 향후 복단대학 병원을 통한 중국 진출과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루메드는 동물세포를 이용한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만든 의료용 단백질(rhBMP2)를 주원료로 한 골이식재 라퓨젠 BMP2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고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시스템 역시 국내외 시장에서 상용화했다.
한편 복단대학은 50억 위안(한화 9000억 원)규모의 대규모 바이오펀드가 조성되어 있으며, 셀루메드에 대한 자본 투자와 함께 기술이전 등 연계 확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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