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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BMP2의 국내판매 허가에 따라

2분기 40억 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 했다"며

"특히, 순이익률이 85%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아이템의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따라

향후 영업이익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르면 이달중 고정형 인공관절의 국내출시도앞두고 있어

올 하반기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셀루메드의 'BMP2'는 동물세포유래 골형성단백질이 함유된 바이오시밀러 복합의료기기로

골유합을 크게 앞당겨줘 손상된 뼈나 치조골 복원 등 근골격계 결손부위에

두루 적용될 수 있다.

전세계 시장 규모만 1조 5000억 원에 달하는 시장이다.

셀루메드는 BMP2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위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2차 등록 작업을 진행중이다.

  
[머니 투데이 김세연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 투데이>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10% 대 인것은 1/4 분기 영업이익이

5억 1300만원 적자가 합하여져서 그렇지만 

2/4분기 영업이익률 25%로 1/4분기 적자를 커버하고도

10% 대에 양호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한점은 크게

기대할 부분이다.

대체적으로 헬스케어나 바이오주가 매출이 적은데도

불고하고 고 PER 를 기록하는것은 향후 성장성에도 있지만

높은 영업이익률이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합니다.

예를 들자면 메디톡스같은경우

반기매출이 293억원인데 영업이익이169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무려 57% 에 달합니다.

그러니 주가역시 년중최고가 근처인 21만원대이고

싯가총액은 1조 2026원이나 됩니다.

또하나 셀루메드와 비슷한 바이오스페이스( 041830 )

는 반기 매출이 125억원에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4% 대로 셀루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싯가총액은 셀루에 842억원에 4 배인 3216억원이나 됩니다.

주가역시 셀루에 7 배수준인 23500원대 입니다.

그런데도 두종목 보다 모두 계속하여 년중 신고가를

갱신하며 5개월동안 100% 넘게 주가가 상승하였읍니다.

 

 

 

 

다시 말한다면 위에 두종목에 초기조건을 모두 갖춘

 

셀루메드가 위두종목에 급등전에 모습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위에 보도자료처럼 하반기 더욱 높아진 영업이익률이 나온다면

 

주가는 1 만원대가 아닌 그 위를 생각 해보아야할것 입니다.

너무 조급하게 하루하루 주가에 연연치 마시고

메디톡스 15개월전에  4 만원대 보유하고 계시고

바이오스페이스 6개월전 1만원대에 자리에

지금 셀루메드가 3 천원대 잇다고 생각하시면

여러분은 진정 대박을 맞을 자격이 있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