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사람마다 남들과 구분되는 장단점이 분명히 있으며,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의 차이는 분명히 있게 마련이다.

자신이 잘 할수있는 것을  살려서 전력투구 한다면, 분명 부와 명예가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며,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것에 호기심과 기대로 시간을 허비한다면
그 사람은 실패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을것이다.

 
주식매매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성향이 주식매매와 맞는지 자신이 주식매매를 좋아서 하는것인지 단순히 본전 생각이 나서 하는건지 허황된 대박에의 꿈에만 젖어서 하는것인지
충분히 생각한 후에 결정을 내리는것이 순서다.

 
대개의 매매자들은 본전생각이나 대박의 환상으로 매매를 할것이다.

돈을 먼저 추구하니, 성공하기 힘든게 인지상정이다. 자고로 돈이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한다면, 자연히 따라오는것이고, 덤으로 큰 부도 생기는 것이지,
돈이 목적이 되서 돈만을 추구한다면 실패만이 거듭되는것이 세상이치다.

 
주식매매자체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매매해서 성공하거나 실패한 원인과 결과등을 연구하고 탐구하여 왜 실패하며 성공하는지를 꾸준히 밝히려 애를 쓸 것이고,
그러다 보면 점차로 자신이 실패하는 날보다 성공하는 날이 훨씬 많아지고, 자연히 돈도 벌 것이나, 단지 돈만을 생각하고, 다른사람에 의한 정보, 또는 잦은매매등
연구와 복기없이 어떻게 되겠지하는 마음으로 매매를 하는 사람들은 분명 많은 손해를 볼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래서 첫번째로 얘기하고 싶은것은 진짜 자신이 주식을 할 것인지 하지말아야 할것인지 결정을 내리라는 것이다.
가장중요하며 원초적인 얘기다. 그런다음 주식을 하기로 마음먹은 상태라면, 그때부터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개발하는데 전력해야한다.

 
대나무라는 놈은 씨앗을 땅에 심으면,4~5년간 새싹도 돋지 않으나, 일단 새싹이 돋기 시작하면, 30~40일만에 몇십미터로 성장 해버린다고 한다
마치 주식을 매집하고 분출시키는 원리와 너무나도 흡사한 얘기며, 크게 보면 우리네 인생사와도 많이 비슷해보인다.

세력이나 메이져들이 매집하는 시기에는 오랜시간을 소비하며, 거래량도 형편없을뿐아니라 가격도 가랑비에 옷젖듯이 떨어진다.
영문을 모르는 개미들은 기다리다 지쳐서 자신들의 물량을 손절하게되며 빼앗기게 된다. 세력들은 조금이라도 낮은가격에  매집하기 위하여 매스미디어(TV, 신문, 인터넷등)까지
동원하여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다.

자신들이 목표한 물량을 입수시 시기를 보아 주가를 상승시키기 시작하면, 대나무의 성체처럼 욱일승천의 기세로 가격는 오르기 마련이다.
손절한 개미들은 자신이 손절한 가격이 머리에 남아있으므로, 더 상승할줄  예측이 가능하여도 이미 높아진 가격에 부담을 느껴, 다시 들어가지 못하게되고
자꾸 오르는 주가에 참다참다 한참 후(꼭지)에야 매수하게 되면, 그매수가는 아마 상투를 다시잡게 되는것이 이치..

주식은 치밀한 너무나도 잔인한 심리게임이다. 이유는 상대방이 있는 그것도 강력한 상대가 상대방의 상대인 개미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더욱더 이기기 힘든 게임.. 
싸움도 비슷해야 재미있다.     정보력,자금력,심리적으로 모든것이 갖추어진 상대와의 싸움!! 사실 싸움이라기 보다 일방적으로 농락당하는거라고 보면 맞는 얘기다.

그리고 모든것이 강한 상대보다 더욱더 개미들이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정말 무던히도 노력하지않는 자신들일 거다.
그냥 대충 어떻게 되겠지하는 운명론자들... 모든것을  남의탓으로만 돌리는 어리석은 그들이 개미자신들이다.

실패없는 성공은 없으며, 시련을 겪지않고 성공의 열매를  맛본 사람은 없다.
더욱 주식공부는 열심히 한다고만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는데에 맹점이 있다.
메이져들이 개투들을  한쪽방향으로 몰기위해 만들어 놓은 규칙을 공부하게 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거 아닌가?
상대방이 존재하는 게임을 이기기위한 공부라면, 대다수와는 다른방법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하지만 사람들의 심리라는것이 다수에서 소외되기 싫어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기에 다수와 다른 방법을  찾아 공부한다는 것이 정말 심리적으로 쉽지않은 일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는곳이 이 아사리판이니....

 
본인같은경우도 많은 시행착오와 좌절등 쓴맛단맛을 다 보았으나,포기하지않고, 나만의 방법을 만들어 본결과 많은 시간을 허비한끝에 독창적인 방법으로 현재는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는 있다. 그러나, 속고속이는 이 판에서 어떤 누구를 믿을까?

일단 사람은 믿으면 안된다. 그사람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그사람도 속고있기때문이다..

선의의 거짓말인 셈이다.  이 글을 쓰고있는 자체가 또 타인의 입장에선 내가 또 구라쟁이일수도 있다.

주식시장이라는 판자체가 어떻게 보면, 그렇게 굴러먹는가부다.

각설하고, 내년쯤 투자자문사(법인)을 오픈한다. 자본금도 꽤 큰 자문사다. 요즘 세상살기가 쉽지않고, 돈이 안돈다. 내년에 오픈하니,,지금부터 고객들을 모실생각이다.
올해말까지 정신없이 수익을 내드리고, 그 수익금을 가지고 나의 고객으로 모시려한다.
또 덤으로 내가 그동안 익혀온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하려 한다. 자고로 고기잡는법을 안다면, 평생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

혼자만 잘 먹고 잘살고 돈만 잘벌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이가 커가니까 자꾸 본인의 직업에 대해 궁금해한다.
그래도 조직을 이끄는 보스가 되고싶어, 투자자문사라는 조직을 만들려하고, 내가 수익내준 고객을 떳떳하게 자문사 고객으로 모시고 싶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힘든건 주식매매를 하면서 도대체 현재 이 주식이 어디가 고점이고, 어디가 저점이며, 또 매집이 끝나서 분출직전인지,
이미 분출해서 세력이나 메이져들이 팔아먹고 있는건지 같은 가장 원초적인것이 알고 싶은것이다. 분명 그것을 알수있는 방법이 나에겐 있다.
그것도 사람의 말이 아닌 기계적인 그래프로...

 
어찌됬건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싶은데, 도대체 어디가서 뭘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연락해보라.

도전해볼 가치는 분명있을것이다. varo1골뱅이네이버닷컴이다. 물론 본인의 연락처는 필히 기입하시라. 바로 전화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