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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본뱅크(049180)......

현재가 624원 

바이오 시밀러 기업중 성장성,수익성 뒷받침되는

초절정 저평가 종목으로, 필히 관심요망

필히확인!..최고의 매수싯점~

피부인체조직은행 사업 본격진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줄기세포와 골형성단백질 관련 기술을 접목한

피부 조직이식재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최근 관련분야 전문인력들 10여명 영입해 놓은 상태다.

지난 24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피부’에 대한 수입 인체조직 안전성 심사결과 피부(원재료 포함) 조직은행으로서 적합하다는 허가도 취득했다.

근골격계 조직의 수입 및 가공업에 이어 피부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인체조직 전분야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줄줄이 이어지는 투자성과,

코리아본뱅크,무릎인공관절 국산화 식약청허가취득..인체 무해한 티타늄소재로 제조 안정성및 내구성 강미국 FDA,에 등록,

허가시기 3개월이상 단축, 4분기부터 가산동 생산시설에서 제품을 양산, 본격적인 국내판매 이뤄질것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는 조공제를 이용한 다공성 pav 지지체의 제조방법과 관련한 특허를 등록

재료이식후 이물질로 인식되는 부작용을 해결할수 있는 원천기술을 세계최초로 확보,

이번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연골이식재와 재조합 단백질과의 기술융합을 통한 획기적인 연골이식재의 개발을

선두 해 나갈것이라 밝혔다.

대내외 기술력 인정.

최근,코리아본뱅크는 한국정책금융공사의 투자조합으로 부터 50억 규모의 투자자금 유치 성공

공사측은 코리아 본뱅크의 인공관절사업과 골형성단백질(BMP) 상용화에 대한 투자 매력도와

영업이익이 성장세에 있는 바이오 기업인점을 투자 이유로 설명했다.

또한,정부의 국책과제인 세계시장 선점 10대 핵심소재 개발사업(WPM사업)의 바이오메디컬 소재

단백질분야 세부주관기관으로 최종선정

Korea Economy Leader Awards 2010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가치경영부문 / 심영복 코리아본뱅크 대표수상

``2012년 5대 다국적 의료기업에 들겠다는 포부를 발혔다``

무뉘만 바이오주가 아닌 실적이 뒷받침되는

성장장높은 초저평가 바이오시밀러 기업

코리아본뱅크는 지난 상반기 매출액 194억원, 영업이익 43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68%, 영업이익 203%, 당기순이익 48% 늘어난 수준이다.

심영복 코리아본뱅크 대표는 "하반기에 본격화될 골형성 단백질(BMP) 라퓨젠의 해외 공급확대와

정부의 세계시장 선점10대 핵심소재(WPM) 개발사업의 본격화,

미국 인공관절 생산설계 자회사인 엔도텍의 매출기여 강화 등을 통해

올해 매출 400억원과 영업이익 8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