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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를 구매하세요,,신기술 6월 상용화추진 순천대학교와게시글 내용
대박 200%이상
파루, RFID 사업 본격 진출
방역기 전문업체인 파루(대표 강문식)가 전자태그(RFID)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파루는 특히 기존 바코드의 절반 가격에 RFID 태그칩을 상용화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 업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
파루는 6일 순천대학교 지역협력연구센터장 조규진 교수와 저가형 플라스틱 RFID 태그 제작기술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루는 이 제품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할 경우 첫해 최소 2000억원의 매출과 100여명의 고용창출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루측은 "이 협약은 저가형 RFID 태그 제조를 위해 전자잉크 제조기술을 이전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며 "이 방식을 이용할 경우 RFID 태그 한개당 가격을 5원 이하로 낮춰 제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천대 소재 산업자원부 지역협력연구센터(센터장 조규진)도 이날 세계 처음으로 유기물질과 잉크젯 프린터만을 이용해 저가형 RFID 태그칩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RFID 태그칩은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고가인데 반해 순천대 연구센터가 개발한 RFID 태그칩은 100% 유기물질과 잉크젯 프린터만을 이용해 30㎑ 정도 발진이 가능한 수동형(Passive) 기술이다.
인쇄방식의 공정이 가능해 대량생산으로 칩의 가격을 제조물량에 따라 1~5원 정도에 납품할 수 있다는 게 파루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 칩은 종이, 플라스틱, 나무 등 모든 기판에 인쇄가 가능하다.
조규진 센터장은 "협력기업인 (주)파루와 5년전부터 긴밀한 연구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이번에 획기적 개발성과를 지역기업에 지원하게 됐다"며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RFID태그 제조로 세계기술을 선도할 수 있고 연관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예상 200%이상 대박이 터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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