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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에 상한가 치고 올라가는데 아주 대량은 아닌데 이미 상한가에서 매수 대기물량이

쌓이는데도 초보인 나조차 안팔고 사고 싶어 안달인데 누군가가 정기적으로 3만주

5만주를 10여분마다 한번씩 던져주네요..

그것도 이미 상한가에 가격미동조차 없는데도  시간마다 5만주정도가 한번씩 들어오는데

초보인 저조차도 내일 시세봐서 몇%만 먹고 떨어져야지라고 기본 생각할텐데

이미 상한가 들어선걸 그것도 몇만주씩 작은 물량이 아닙니다.

계속 지켜봤는데 최소 1만주 이상이 오후장까지 툭툭 들어옵니다..

상한가 이틀 쳤다지만 아직 이익실현 하기엔 저점 매수자들이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계속 물량 쌓아두었던 분들일까요? 아님 세력??

가격 조정좀 해볼려고 한걸까요? 하기 여기 님들이 보면 저거 멍청한 초보구나

하시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아둔함을 깨우치지 못하는것이 더 멍청한 실수가

될것 같아 이렇게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초보이상분들이 한수 지도를 부탁 드립니다. 사실 기사보고 공부할겸 좀

샀습니다만 얼마나 이익이 될까보다도 과연 주식 나같은 개미가 주가변동을

이해할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아무튼 상한가 장중에 이렇게 꾸준히 팔려는

매물이 깨작깨작 들어오는거 첨봤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