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내용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푸르덴셜투자증권은 인탑스의 4분기 매출액을 3분기 대비 5.5% 증가한 642억원, 영업이익률은 6.3%로 예상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주가는 ROE 16.1%, PBR 0.5배, PER 3.3배로 절대적으로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2만5000원은 유지했다.
다만 2009년은 새로운 고객을 모색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핸드폰의 생산관련 상황이 최근 들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운호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핸드폰 생산과 관련, 먼저 국내 생산 비중이 연간 4,000만대 이하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 물량 감소로 국내 벤더의 축소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어 3) 신규 해외 생산라인에서는 해외업체를 중심으로 부품을 확보하고 있으며 4) 천진 이외의 해외 법인 생산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을 주목했다. 마지막으로 외주 생산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들었다.
이같은 변화는 인탑스에도 국내 매출액 규모 감소, 국내 시장 점유율 회복, 신제품 매출액 증가, 중국 매출액 확대를 통한 지분법 이익 규모 확대, 외주 생산 비중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 확대 가능성 확보 등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외부환경의 변화는 인탑스에 유리한 것과 불리한 것이 혼재되어 있는데 2009년의 상황은 유리하게 보기는 어렵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삼성전자 이외의 신규 고객 확보, 신제품, 신규 투자를 통한 이익 확보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전필수기자 philsu@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