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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코아로직(시세분석,외인동향,기업분석)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현대증권은 12일 코아로직(,,)에 대해 "5월 매출액은 예상 수준이며 CEO 간담회를 계기로 시장의 부정적인 인식이 점차 가라앉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의 주요 내용. 코아로직은 8일 5월 매출액을 발표하였으며 애널리스트들과 CEO 간담회를 가짐. 5월 매출액은 예상 수준이며 CEO 간담회를 계기로 시장의 부정적인 인식이 점차 가라앉을 것으로 기대. 4월, 5월 누적 매출액은 299억원으로 2분기 추정 매출액 446억원의 67%에 해당됨. 4월 부진 이후 5월에 회복세를 보였으며 6월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예상치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의 2분기 휴대폰 출하량은 부진하지만 MAP를 채택하는 휴대폰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여줬다. CEO와 간담회에는 최근 코아로직에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이슈, 경쟁사의 진입 가능성, 휴대폰 외의 다른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진출 계획, 해외 휴대폰업체로의 진출 가능성 등 여러 말이 오고 갔다. 경쟁 구도에 대해서는 진입장벽이 높아 우월적인 지위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현. 또한 투칩솔루션(two-chip solution)이 2010년까지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언급. 물론 최근 엠텍비젼이나 텔레칩스 같은 업체들이 삼성쪽으로 진입할 수 있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 놨으나 그게 코아로직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휴대폰외의 다른 어플리케이션 진출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 주로 휴대용동영상플레이어(PMP), 디지털멀티미디어(DMB) 네비게이션 등이 타겟이 되며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인 추진 예상. 코아로직의 멀티미디어칩(MAP) 제품 중 JADE, MUSE 등은 휴대폰 외 어플리케이션에도 적용될 수 있어 이미 준비는 끝난 상태. 향후 이 부문의 성공시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 휴대폰업체로의 진출은 현실적으로 많은 난관이 있다라고 토로. 기본적으로 플랫폼 사업으로서 이미 플랫폼이 구축된 업체로는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는 진입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라는 입장. 또한 실시간 지원체제가 구축되어야 하는 사업 특성상 지리상의 어려운 점도 있다. 이러한 점이 경쟁사가 삼성전자로 진출하기 어렵다라는 근거가 될 수도 있음. 따라서 코아로직은 MAP 단독으로 진입하기 보다는 베이스 밴드 칩(Base band chip)업체랑 동반진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로 경쟁사들이 진입할 수 있다라고 공언하고 있고 이 부문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지기 까지는 투자심리 개선에 시간이 필요해 보임. 또한 영업이익 측면에서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 성장세 지속이 향후 주가의 관건인데 아직 이 부문을 확신하기에는 이름. 하지만 CEO 간담회로 동사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인 인식이 점차가라앉을 것으로 기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 유지.(권성률 애널리스트)＜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아로직 (048870) CORE LOGIC INC. 모바일 멀티미디어 SoC 전문기업 코스닥 IT 하드웨어

누적매출액	1,809억	자본총계	976억	자산총계	1,197	부채총계	221억
누적영업이익	292억	누적순이익	300억	유동부채	209억	고정부채	12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에는 결산 대비 11.5%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2004년 32.4%까지 증가한 후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최근들어 수익성이 감소한 원인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