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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권사들이  연초에 추정해 놓은 코아의 금년도 영업실적 예상치를 보면
    대체로  매출액 2100억원에 당기순이익 500억원 수준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증권회사의 추정치가 어느정도의 신빙성이 있느냐 하는 것은 차치하고
    이들기관이 대외적으로  내놓는 추정자료는 극히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가  금년도에 달성할 영업실적은 적어도 이들이 추정한 것 보다는
    훨씬 좋은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메라폰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했기 때문에 우리의 예상을 뛰어 넘는 실적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가장 낙관적 전망치를 내놓은  모증권사의 경우는
    매출액 3600억원에  당기순이익 805억원을  실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년도 회사의 영업계획에서는 2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카메라폰시장의 급성장기 진입과  동사가 진출해  았는   중국시장에서 

    카메라폰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증가를 고려하면 회사가 제시하고 있는

    목표치를 훨씬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업황이 호황을 맞이할 경우 대부분 회사는 일반적으로 목표를 초과하는 영업실적을 올리게 됩니다.

** 동사의 최근년도 영업실적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억원)                  (2003년)                          (2004년)                     (증가율)

     매   출    액                    410.9                             1332.6                         224.3%

     영업   이익                     130.3                               432.2                         231.7%

     당기순이익                     118.2                               402.3                         240.4%

     유   보   율                      533.5%                          2522.6%     

                        @ 현재납입자본금 : 33억원        

   코아는 실로 엄청난 수익성과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중  보기 드문 <국보급 기업>이라 감히 말할수 있는

   한국 최고의 기업 입니다.

** 금년도 코아의 당기순이익의 예상치를 살펴보면

     동사의 매출액이익율이  2003년도에 28.8%,2004년에는 30.2%로 대체로

     30%에 이르는 고수익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사가 제시하고 있는 매출목표액 2300 억원을 달성할 경우 금년도 당기순이익은

     690억원에 이르는 계산이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금년도 매출을 초과달성할 경우 동사의 당기순이익은 700억웍원을

     훨씬 상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것은 납입자본금의 약 20배에 이르는 이익규모입니다.

     이는 정말 보기드문 엄청난 실적 입니다.

     따라서 코아는 누가 뭐라해도 대한민국  최고수준의  일류기업이며 

     최우량기업임이 틀림없습니다.

** 코아는 지난주에 바닥을 찍고 바닥권 이탈을 차분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20일 이평선의 강한 지지를 받는 모습이며 장중조정을 거치며  점점 저점을 높혀가는

     상승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의 매기가 테마주에서 실적수반주로  이전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거래량을 수반하는

     상승흐름은 코아에 대한 다음주 기대감을 한층  더 크게 해 줍니다.

     증권사들이 코아의 목표가격을 경쟁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단계의 주가 레벨업이 이루어 지는 다음 한주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