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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로직의 주봉챠트입니다.

여기 글들을 읽다보면 한국최고의 팹리스기업이다,  사장이 믿을만하다 이렇게들 긍정적인 글들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주봉을 보고 있노라면 고점과 저점을 계속 낮추어만 가는 기업이라 과연 그럴까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종합주가지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높아져 종목을 찾다보며 이 종목에 투자하긴 했으나 솔직히 조금은 의구감이 드는것은 어쩔수없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훌륭한 기업가는 회사를 가치있게 하기도 해야지만 주주를 많이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주봉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코아사장이 주주를 생각하기는 하는건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보다싶히 오래 가지고 있을수록 손해를 보는 주식챠트가 아닐런지요?

특히나 요 근자는 폭락에 폭락을 거듭하여 반타작하는 주주분들도 꽤나 있을법한데요.

사장은 천하태평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이 주식이 미인주가 될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좋은 주식이긴하지만 미인주는 아니라는 생각말입니다.

미인주는 기본적으로 이뻐야하지만 모든사람이 다 쳐다봐줘야하는데  영 시원치가 않네요.

하여 이런 생각에 대한 코아의 고수님들은 어떤생각을 가졌는가 궁금해서 한글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