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내용
| ■엔피케이의2008년1/4분기 실적 (2008년 5월 13일 15시30분 발표) |
|
|
| |
2008년 1분기 |
2007년 4분기 |
2007년 1분기 |
| 당기실적 |
전기실적 |
전기대비
증감률 |
전년동기실적 |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
매출액
|
107억 |
102.8억 |
3.6% |
97.6억 |
9.2% |
| 영업이익 |
0.3억 |
-4.7억 |
흑자전환 |
2.4억 |
-88.5% |
| 경상이익 |
6.4억 |
0.8억 |
682.9% |
8.4억 |
-23.8% |
| 당기순이익 |
5.9억 |
4.1억 |
44.6% |
6.9억 |
-14.9% |
| * 위 수치는 회사측이 발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된 수치이기 때문에 확정치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
|
|
전년比 매출액 증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감소
2008년 5월 13일 공시된 엔피케이의 1/4분기(2008년 1월 ~ 3월)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06.6억원, 0.3억원, 5.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사의 이번 영업이익은 4분기 -4.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은 흑자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매출액은 9.2% 늘어났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8.5%, 14.9% 줄어들었다.
당사의 이번 매출액은 최근 5개 분기내의 최대금액에 해당되며, 전분기대비 매출액증가율도 5개 분기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
| ◈과거 8분기의 주요 실적항목과 주가추이를 표시한 그래프임 |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실적항목은 각각의 분기테이타임 |
|
|
|
|
|
영업이익률 마이너스 폭 확대
이번 실적을 포함한 최근 1년 기준 영업이익률은 -2.0%이고, ROE 8.1%이다. 여기서 ROE가 마이너스 수치를 보이는 것은 최근 1년간 누적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직전 분기 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이 -1.5%였던 것을 본다면 이번 실적으로 ROE가 더욱 악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
| ◈과거 8분기간 ROE, 영업이익률추이와 주가를 비교한 그래프임 |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
| (ex: 2005년 9월일 경우 2004년 10월부터 2005년 9월까지의 데이타사용) |
|
|
|
|
|
4분기 PER 9.8.. 과거에비해 높아
이번 1/4분기 실적을 포함한 최근 1년 기준 엔피케이의 PER은 9.8이며, PBR은 0.8이다. 참고로 지난 4/4분기 말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PER과 PBR은 각각 9.2, 0.8였다.
당사는 지난 4분기 실적보고에서 직전 12개월 누적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이번 1분기 실적을 포함한 누적순이익도 흑자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PER 수준은 최근 5개 분기 동안의 최고치로서, 과거에 비해 순이익 대비 주가는 다소 높은 편이다.
|
| ◈PER PBR의 과거 8분기간의 변화추이를 표시한 그래프임 |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
| ◈PBR은 해당분기 기준 가장 최근의 결산보고서 내용을 기반으로 산출 |
|
|
|
| ■ 엔피케이와 업종내 타종목 실적비교 (전년동기대비) |
|
|
|
|
| |
매출액 증감율 |
영업이익 증감율 |
순이익 증감율 |
주가 증감율 |
| 엔피케이 |
9.2% |
-88.8% |
-14.5% |
-42.2% |
| 유니더스 |
34.4% |
적자지속 |
흑자전환 |
-19.1% |
| 프럼파스트 |
20.4% |
35.3% |
100.0% |
-8.3% |
| 오알켐 |
3.5% |
-39.5% |
-71.7% |
-41.4% |
| 케이엠 |
-24.5% |
적자전환 |
133.3% |
-61.3% |
|
| ◈주가변화율은 과거 1년치 변화율임 |
◈엔피케이, 프럼파스트, 오알켐, 케이엠의 2008년 1월~3월 실적과 2007년 1월~3월 실적을 비교하였으며
유니더스의 2007년 10월~12월 실적과 2006년 10월~12월 실적을 비교하였음 |
| ◈비교기준이 다름에 유의 |
|
|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