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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저평가의 모든 척도를 다 수용할 수 있는 코스닥에 몇개 안남은 종목이 하나 있습니다.

PER 7.0 정도에 ROE 16정도, PBR. 1.3정도이며, 창사이래 적자가 한번도 없는 그런 종목입니다.

매년 20~30%의 성장을 꾸준히 해온회사로, 올해는 반기만에 작년도 순익을 벌써 달성하여, 가히

어닝 서프라이즈라 할 만합니다. 물론 영업 이익률이 줄긴 햇는데, 고유가에 따른 단기성 악화로,

제품가에 고유가가 반영되는 하반기면 영업이익률도 회복 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회사의 성장성이 없다면, 저평가되어있어도 별 매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성장성이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도성 나노전자잉크로 향후, RFID및 전자테그 분야에 진출 하여

막대한 차세대 수익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현격한 저평가 국면으로 지금이 바로 매수 적기라 여겨집니다. 실적시즌에 도래해서, 언제

튈지 모르는 종목입니다. 후회 없이 한번 살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