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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오스템임플란트를 기준선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언급했고 어제 방송에서는

이 종목, 단타로 들어갈 만 한데 수익이 기대된다고 다 살 수 없으니 추천은 안한다고 했

습니다.

황금알파동상 불시착후 골드존이 펼쳐지며 이륙을 위한 폼새를 만든 1번 위치에서 매수

시그날입니다.

캔들로는 2번 위치, 7분봉상 일간기준선으로는 화살표 위치이니 황금알파동보다 다소

오른 자리입니다.

3번 부근의 주황가는선은 기준선의 보조선으로서 저 선 위에서 종가가 끝나면 미국장이

하락해도 오스템은 다음 날 크게 하락할 위험이 없다는 기준입니다.

황금알파동은 물론 후장 마감무렵에 매도해도 된다는 시그날, 블랙존이 뜬 상태입니다.

다음 날 장에 대한 판단으로서 보유 여부를 고민해야죠.

이런 걸 종가매매기법으로 접근한다면 ???

황금알파동의 매수시그날보다 훨씬 불리한 가격에 매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준선에 의한 매수보다도 훨씬 불리한 가격, 즉 종가매매기법이니 상한가매매기법, 시

가매매기법을 버리라 하는 이유입니다.

차라리 시가매매기법은 칼같은 손절만 지킨다면 저 중에 그래도 가장 쓸 만 합니다.

7분봉챠트 밑의 19분봉챠트상 일간기준선 보조선(가는 청색선)은 스윙 트레이더의 경

우 월요일에 일단 매도하는게 바람직함을 보여줍니다.

저 선은 이평선처럼 보이지만 이평선이 아니며 훨씬 신뢰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