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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신원컨트리클럽 대표이사

* 전 (주)신원창업투자 대표이사

* 현 (주)경산파트너스 대표이사

* 현 (주)비티앤아이 각자대표이사

09년3월 주총에서 송기한은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4월 장내에서 주당900원대에 111,137주를 매수하고 5월 유증으로 현재 222,274주를 보유하고있다.

자본금 오천만원인 (주)경산파트너스는 볼빅의 최대주주였던 이호원에게서 473,878주를 주당6,330원씩

30억을주고 장외거래로 매수한다.(이날 종가는 900원)

김병태의 특수관계인으로 공시나고있는 강수정은 실제로는 송기한대표의 특수관계인으로 2010년3월까지

10개월동안 매수하는날 장중거래량의 거의 절반이나되는 물량을 무식하게(?) 매수하면서도 주가는 계속

내릴수있는 엄청난(?) 매수기법(?)을 보여왔다.

현재 강수정은 장내매수+유증+전환권으로 2,432,793주를 보유하고있다.

나의 계산으로 현재 이들이 매수한 주식에 투자된금액은 60억정도이다.

인터콘티넨탈여행사를 우회상장시킨 송경애+김병태는 각각 958,245주를 30억씩에 인수하였으며 김병태는

유증에 5억이 추가투자되어 현재 1,916,489주를 보유중이며 송경애도 유증과 주가가 전혀올라가지않는 엄청난(?)

기법(?)으로 3개월간 장내매수하여 현재 2,214,430주를 보유하고있다.

이렇게본다면 송경애+김병태가 현재 주식에 투자한 돈은 내계산으로 대략70억정도, 여기에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그린화재의 이영두회장이 (주)인핸스먼트컨설팅을 이용하여 주식확보를 시작하여 현재 그린화재쪽 주식수는

3,173,142주이다.

여기서보면 전 최대주주인 이호원이는 보유주식을 (주)경산파트너스에게 30억에넘기고 잔여주식은 장내매도하여

현재는 전혀없는것으로 되어있다. 그렇다면 통상 코스닥 경영권가격으로 통용되는 정도는 현금화한것으로 생각된다.

지금까지 보아왔듯이 관계자들은 최첨단(?)기법으로 주식확보에서는 일각연들이 있어보인다.

현재 세그룹들이 보유하고있는 주식에 투자금액은 시총을 훨씬 웃돌것으로 계산된다.

08년 잠재된 부실을 모두 회계에 반영하여 엄청난 당기순손실을 내고 09년 5월 유증을한다.

09년 연말에 송경애대표는 신문매체에 여행업의 엄청난 시련이 있었던 09년에 비티앤아이는 매출신장과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으며 10년에는 본격적인 턴어란운드가 될것이라는 자신감의 피력과함께 유보하였던 직원들의3+1상여금제도

의 부활을 선언하고 지급한다.

10년3월말 주총장에서 송기한대표는 2010년에는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자신한다고 말하였으며 주주들과의 별도

질의응답시간에는 10년 1분기는 당기순이익이 4억이라고 말한다.

5월말 공시발표는 10년1분기는 09년1분기에비하여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마이너스로 발표된다.

정말 송기한대표는 3월말에 주총장에서 1분기 회계자료를 모르고 말한것일까?

아니면 무었일까. 세종나모 회장이 장내에서 계속주식을 매수한것이 내부정보이용으로 현재 재판중인것을 나는

생각해본다....

분명 볼빅시절 불안하였고 의심스러운 부분들이 재무제표상 확실히 정리되었다는 느낌은든다. 볼빅 매각 잔여지분대금도 비티앤아이에서 원하는 시점에 현금화 할수있도록 되어있다.

여러분들은 상장 여행사중에 09년1분기 실적보다 10년1분기 실적이 나쁜 여행사를 찾을수 있겠나?

송경애대표는 전형적인 여행업 사업가인건 분명하다. 그는 비티앤아이의 실질적인 영업 및 운영을 맏아서 하고있고

정말 능력있는 사람으로 의심의 여지가없다.

그렇다면 송기한대표의 합류 및 역할은 무었일까 추정해보자.

전혀 생소하고도 특수한 여행사에서 회계와관리 담당하려고 이런금액의 투자를 하였을까?

나는 (주)디아이지커뮤니케이션에서 답을찾았다. 그는 전 (주)신원창업투자 대표이사였다.

이건 정말로 커다란 그림아닌가.  업계 최초로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것이 정말 투어익스프레스 영업권상각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말이 너무 많아지면 지겨울수가있는법 오늘은 여기까지만 나의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후회없는 선택하시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이 계속 말하였던 10년 상반기 마감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