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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 정부, ‘빚투 경보’ 발령…제약바이오주 영향은?게시글 내용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63
빚 낸 투자자, 셀트리온·씨젠·신풍·부광 등에 수천억 몰빵
한국비엔씨·바이오니아 주주 ‘웃고’ 씨젠·신풍·일양 ‘울고’
“유동성 축소 시 제약바이오 빚투 개미 피해 규모 클 듯”
신용 잔고율은 평균 3.52%로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거래량이 많은 전기전자나 운송장비 업종의 경우 평균 2%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제약바이오기업의 잔고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셈이다.
잔고율은 해당 종목의 상장 주식수에서 빚으로 사들인 주식 수의 비율을 뜻한다. 때문에 주가가 급락할 경우 신용 잔고는 매물로 전환돼 투자자의 손실 규모를 더 키우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신용 잔고율은 제일바이오가 9.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삼천당제약(8.96%), 제놀루션(8.68%), 국제약품(8.34%), 진양제약(8.26%), 바디텍메드(7.97%), 인트론바이오(7.92%), 신일제약(7.6%), 화일약품(7.42%), 팜젠사이언스(7.38%), 비씨월드제약(7.35%), 한국파마(7.11%)가 7%를 초과했다. 이는 총 상장 주식수가 100주라면 이 중 7주는 돈을 빌려 산 주식이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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