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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얘기했듯이 유라관계사인 유라코퍼레이션에서 화석연료인 석유를 주유라는 데 해당하는
전기차 충전용 인테페이스 모듈 개발에 국책과제를 수행하고있고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나 수소연료전지차에 대해서도 교통안전공단 에서추진중인 국책과제를 수행중이네요
.유라테크는 실적주로도 생각됩니다 매출액 올해 사상최대일것 같구.올해3분기에 벌써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구가하고 있고..앞으로 중국공장매출이 늘고 새로 땅놓은 곳에서 설비 투자하면 매출이 엄청 늘것 같읍니다
한미FTA가 체결되면 현재 현대 기아 대우에 납품하던것을 독자적으도 글로벌 자동차회사와도 거래가
이뤄질지도 모르겠구요 부픔자체가 기술력이 있고 상표도 oem방식이 아닌 독자적으로 유라라는 상표로
팔리고 있는걸루 봐서..그리고 미래형자동차 통합 R&D센터를 판교테크노벨리에 건설하고 있네요 유라코퍼레이션콘소시엄으로 내년에 완공 될것같읍니다 .함튼 유라테크와 유라코퍼 유라하네스 등관계사가 미래형 자동차개발에
올인하는것 같읍니다 상당히 진척도 있는것 같구요
다음에는 주식으로 돌아가서 보면 대주주지분이 70프로 정도 인데 넘 많아 보이지만
부실주의 경우엔 팔아 먹기 위해 주가를 띄우는 경우가 있는데
실적주이면서 매년 성장해서 파이를 키우는 경우 경영권방어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예를 들어 50프로 이상이고 나머지 물량을 푼다해도 유동성 보강차원에서도 괜찮을것 같네요
건전한 세력인 기관 외국인의 참여를 위해서도 유라 지금은 유동성이 넘 부족한것 사실입니다.주가변동성도 크고요
예전에 태웅 성광벤드도 실적이매년 증가하고 주가가 상승할때 대주주가 지분을 내놓은적이 있더군요
금감원 전자공시를 보니까 ..그러한경우 유동성이 보강되어 안정적으로 실적의 변동에따라
주가가 안정적으로 반영될수있읍니다

유라테크 전기차테마 하이브리카테마 수소연료전지차 테마에 들어갈것 같은데 증권사테마 분류에는
자동차 부품주로만 되어있는데요 그게 미스테리군요 ..대주주가 회사를 외부에 알리는걸 싫어하는것을 알지만요

유라테크는 세종시테마,전기차,수소연료전지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테마등,자동차부품주 이렇게봐야하지 않을까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가 국책과제로 진행 중인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에 관한 워크숍이 최근 충남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이틀간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현대자동차, 서울대학교, 유라코퍼레이션 등 총 9개 기관별 연구책임자 및 실무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년도 연구과제에 대한 연구 기관별 성과 및 3차년도 추진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제도·정책, 수소안전성, 운행안전성, 전기안전성 등 4개 연구 분야에 대한 2차년도 결과를 살펴보면 수소배출장치 방향을 자동차 승객석 또는 화물칸 안쪽이나 위쪽 등으로 제한했으며 수소 농도 4% 이상시 메인 수소 차단밸브 작동 및 경고 발생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자동차의 가스용기 및 용기밸브 등 자동차 설치 기준(안)은 기존 내연기관자동차의 충돌시험 결과를 반영해 차체의 최전방으로부터 420㎜~450㎜이상, 차체의 최후단으로부터 300㎜~350㎜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도록 제시했다.

오는 7월 착수되는 3차년도 사업 추진 계획 주요 변경 사항을 보면 위탁연구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협동연구기관으로 변경되며 대신 서강대학교가 수소누설에 의한 수치해석에 관해 위탁연구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한다.

이와 함께 △UN/ECE/WP29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전문가 회의 △수소저장용기 및 공급시스템 배관의 충격손상 안전성 평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연료소비율 측정시험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전자파 안전성 시험 및 전기적 특성연구 등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표영덕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팀장, 이경수 서울대학교 교수, 조은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5명의 자문위원은 사업 결과 발표에 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