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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부품 전문업체인 유라코퍼레이션(대표 엄병윤)은 차량 내 전력소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차량 전원분배 장치 개발’로 지능형 자동차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업체로 거듭난다.
우리나라 모바일·자동차·조선·에너지 사업의 일대 도약을 선도할 IT·SW 융합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IT·SW 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71개 과제에 추경으로 확보한 정부 예산 300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과제당 평균 4억원 안팎의 예산이 지원된다.

선정된 분야는 휴대폰·디스플레이·반도체 등 IT를 비롯해 자동차·조선·건설·국방 등 기간산업은 물론이고 농업·의류와 같은 전통산업까지 12개 분야가 고루 포함됐다.

허경 지경부 신산업정책관은 “모바일, 자동차 등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IT·SW 융합을 바탕으로 한 신성장동력 선점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전체 산업의 새 도약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7.21 전자신문)



에너지기술개발 1168억 원 투자


[아나운서]
올해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연구개발 관련 169개 과제에 대해 299개 기관이 신규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신규 과제사업비로 1168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남희 기잡니다.

자동차 내부에 전력을 공급하는 자동차용 배선장치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최근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 R&D 지원과제 사업자로 선정되었읍니다.

전체 30억 원 중 절반가량인 14억3000만원을 지원받았읍니다.

따라서 앞으로 2년간 친환경 그린카 충전 인터페이스 모듈 기술개발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인테뷰-임 지 선 실장(주) 유라코퍼레이션 기술연구소

충전 인터페이스는 기존의 자동차에서 주유건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이 부분은 기존 화석연료를

쓰지않고 배터리에 전기를 충전해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전을 위한 인테페이스모듈이 되겠읍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에너지 기술개발 사업 신규 연구개발 R&D 지원과제 사업자를 확정해 지원하기로

했읍니다.its산업뉴스2009.7.03 (네이버 검색에서 유라코퍼레이션 치면 동영상에 에너지기술개발 1168억원투자

2009.7.03 하는 부분에서 나옴)

참고로 유라테크는 판교테크노벨리 사업에 유라콘소시엄 으로 참여함.

유라코퍼레이션은 유라테크 관계사임..유라테크 전기차 관련주로 분류해도 될듯

올해 사상최대 실적 달성할듯 반기에 매출액대비 영업이익 상당함 중국관련매출이나

주력 상품인 시가코일이 원가 경쟁력을 가진듯보임..상장이후 계속 성장해나가는 것으로 보임

투자도 늘고 신규공장증설 하는라 토지 사는것을 보니 물량이 딸린다는 느낌이듬

작년에 단기차임급중 절반정도는 반기 재무재표를 보니까 갚았음..현금 흐름도 좋아보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