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이번주는 계속 떠오릅니다.

누구말듣고 2,400원에 대출해서 샀는데, 정말로 반도 안 남았으니 말입니다.

앞으로 최소 1년은 후회하면서 살것 같습니다.

손실이 너무 많아 요즘은 그 잘다던 잠도 잘 안옵니다.

포트폴리오며 우량주 위주의 매수 등.....

다시는 이런주식 사면 내가 한국을 떠난다.

이번 사태를 조작한 님들께 딱 한마디만 하고 갈렵니다(이글을 봐야 할텐데...)

에이 문디들, 상대방눈에 눈물나게 하면 지는 피눈물 흘릴긴데.. 앞일을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