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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믄 수원법원으로 알고잇는데 왠 부산법원인지..(잘몰라서그러니 이해바람)

신주들을 모두 배아파하고잇는데 그것은 당연한것으로 생각하여야한다..

예를들믄 모든 상장사들은 대주주가 잇을것이고 그들주주들은 액면분할해서 500원짜리일것이다..

그런데 현재가는 얼마냐??

부실한회사는 500원밑이일수두잇고 반면에 우량기업은 몇만원 혹은 몇십만원이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그들의 대주주들을 도둑넘이라고 해야하나?? 딱 까놓고 부럽다고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나을것이다..

내가 여기서말하려는 의도는 배아파할꺼이 아니다 걍 썅 12번 때리자는것이다..

글구 빠르면 요번주 늦으믄 담주라고 하는데 정확하지 않음 걍 아무소리 안햇음 좋겟다 괜히 없는돈 빚내어야하니깐..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