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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의 LCD 모니터와 PDP TV가 유럽의 IT 잡지 및 AV 전문지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해외에서 제품을 인정 받고 있다.

현대이미지는 유럽의 IT 전문잡지인 'PC 프로페셔넬'이 세계 유명업체 제품들의 품질을 테스트한 결과, 현대이미지의 17인치 LCD 모니터(모델명:Q17+)가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 제품에 선정된 17인치 LCD 모니터는 화질 및 기능, 인간공학성, 서비스로 이루어진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 86.8점의 최고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잡지는 심사평에서 "현대이미지퀘스트의 Q17+는 최상의 화질과 고급기능을 고루 갖춘 제품으로 DVD 감상에 최적"이라며 "뛰어난 사후 서비스는 이 제품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이미지는 지난 11월 독일 유명 IT 전문지인 팩츠(FACTS)로부터 19인치 LCD모니터 Q19제품이 우수 제품으로 선정됐고, 독일 최대 PC 게임 전문잡지 게임스타(GameStar)로부터 17인치 LCD모니터인 L17N 제품이 가격대비 성능 부문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이미지의 42인치 PDP TV(모델명:HQP421SR) 역시 유럽의 매킨토시 전문잡지인 매컵(MACUP)과 독일 AV 접문지인 홈비젼에서 각각 10월과 11월 구매 추천제품으로 선정됐다.

멋지네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