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자전을 하든, 자지를 하든 (^^)

쑈를 하든, 혼자 누르기 연습하시든 

세력놈의 쑈에 속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겁니다. ^^

내 글의 핵심을 파악하신 님들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요.

세력 겁낼 필요도 없습니다.

까짓거 매집했으니까 매집한만큼은 처먹으라고 해도 됩니다.

계산해 보니 매집물량 얼마 안되는 듯하네요.

사기쳐서 주가 따운시키느라고 별로 매집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제 시장은 제 말대로  허접한 악재들이 아니라

이 종목의 합병으로 인한 매우 높은 시너지 효과에 주목하게 될 것입니다.

애널놈들 부정적이라고 삽질할 때 전 시너지 효과에 비하면 악재도 아니다 라고 했지요.

사실입니다.

이제야 증권사애널들 눈깔에도 이 종목의 가치가 눈에 보이나 봅니다.

금호전기 합병 독이 아니고 약이니 뭐니 주가 다 따운시켜 놓고 이제 지룰들이시군요.

그렇지 않다면 이제야 매집이 다들 끝나신 모양입니다.

주딩이로 사기쳐서 먹고 사는 개자식들....

장담합니다.

이 종목 세력이라는 벌레새끼가 갉아먹지만 않는다면 내년 상반기 아니

당장 방학시즌이 시작되는 올 하반기라도 이레전자 주가 추월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합병으로 인해 분명히 엘시디업계에 판도변화가 일어 난 상태거든요.

그리고 주주님들은 하이닉스가 이 종목의 주식을 끝까지 잡고 있으면서,

주주들 생각 전혀 안하고 엠엔에이에 의해서 주가 폭등하지 않게 한 이유를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여기에는 상당히 중요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이닉스의 그런 의도가 없었다면 이 종목 주가 아마 2000원도 넘는 폭등폭락

장세가 펼쳐 졌을 수도 있습니다.

고로 엠엔에이 보고 들어온 주주들은 현대이미지와 하이닉스에 당했다고도 할수 있겠네요.))

하이닉스의 그런 의도는 이 종목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즉, 금호전기 현대이미지 하이닉스 서로 협력하겠다는 말입니다.

이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 사실인지  또한

이 종목의 미래를 나타내 주는 말인지 주주님들은 아셔야 합니다.

일개 개자식들이 물 흐린다고 해서 영향받을 종목이 사실은 아니라는 거지요.

여유가 있으신 분은 내년 2분기까지도 가져가 보십시요.

아무리 큰 액수라도 800원 이하에서만 매수하신다면

최소 두배 이상의 수익이 보장될 것입니다.

단 세력놈이 계속 지랄하는 모습이라면

어쩔수 없이 단타로 전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