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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력의 행태가 만방에 까발려 졌음에도 불구,

개인 매수세나 펀드 매수세가 유입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폭 오름세를 예상했으나 ,

상황은 보다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꾸준한 상승세가 지속이 되다가 어떤 호재성 뉴스로 인하여

폭등이 시작되지 않을까 감히 예측해 봅니다.

의도적으로 주가 누르는 듯이 보이는 것은 물량을 털려는

아웃사이드 세력들의 행태로 보여 집니다.

어쨋든 정확하게 말씀 드릴수 잇는 점은 어떤 놈이 하는 짓이든

주가에 아주 긍정적이라는 겁니다.

(또는 한화관계자들의 전략인 것 같은 데 솔직히 정확한 의도는 저도 파악하지 못합니다.

  그 놈들만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분명한 건 그들의 매도행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정상적인 매도행태는 주가 상승세를 죽이지 않으며, 서서히 매도하는 게 정석이지요.

   그런데 그들은 자기스스로 무덤을 파는 아주 희한한 매매행보를 보여 왔습니다.

   추정되는 사실은 있지만,  함부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한화측 세력과 관계해서 분명하게 말씀 드릴수 있는 것은 이제 그들의 물량이

    주가에 큰 영향을 주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상승세력으로서의 힘이라면 주가에 상당히 긍정적이나,

     하락세력으로서의 한화물량이라면 이미 힘이 다 소진된 상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한화개자식들은....

    기관물량을 시장에 내 놓고 주가를 조작한다는 건 참으로 개자식들의 행태이지요....)

현대이미지 현 상황의 수급형태는.....

매도세를 압도하고도 남는

엄청난 잠재 매수세가 대기하고 있는 매우 긍정적인 상황으로 보입니다.

매도물량이 상당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그 반대라고 할 수 잇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산업은행의 10% 물량이 장기투자의 형태로 보여지고,

         산업은행의 특성상 주가에 해가 되는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바보가 아닌 이상 그렇게 할 이유도 없고요.

         즉, 산업은행의 물량은 한화와는 달리 주가를 안정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둘째,한화증권 관계자들의 물량이 오리무중인데....

        가장 유력하게 추정되는 사실을 말해 보자면,

        바로 전번 900원대에서 상당량 비공식적인 물량을 정리한 듯 보이며,

        이제 그들의 물량은 한화증권 측의 천만주도 안되는  공식물량이 전부로 보여집니다.

        뭐가 어찌됬든 한화와 관계해서  분명한 사실은 이제 그들의 물량이 시장에 배출되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이미  물량이 소진되어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즉, 주가가 어떤 사기 행보를 보이든

       잠재된 매수 물량에 비하면 보이지 않는 매도물량은 세발의 피에 불과하다는 거지요.

       수급상태가 아주 긍정적입니다.

       바로 이 점이 우리가 뇌동매매를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제가 권하고 싶은 매매방법은

천 오백원까지는 단타가 아니라 장타의 매매방법을 권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아예 세력놈을 앞지르는 단타를 해 버리던가요.

세력놈이 어떻게 주가를 가지고 노냐에 따라서

또 욕먹을 소리를 제가 하는 군요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