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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지나고 나면 "아 그걸 샀어야 되는구나" 그럽니다.게시글 내용
제가 사기치는 거 아닙니다.
사기를 치느니 전 차라리 제가 털고 나갑니다.
이렇게 자꾸 떠들지도 않습니다.
저 꼬마주식이 과거 에스케이, 하이닉스의 주가가 최저가에서 헤메고
있을 때 강력 추천했던 사실을 아시는 분들 상당하실 겁니다.
물론 전 지금까지 큰돈을 투입해서 손해본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성장성이 별로거나, 아니면 이미 상승을 했거나
그런 종목들은 아예 쳐다보지를 않았으니까요....
다만 매수하실 분은 세력의 농간이 심하니,
반드시 하이닉스의 지분이 넘어가는 시점,
바로 그 시점을 매도시점으로 잡고 입성하지 않는 한 이익은 커녕
손해볼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습니다.
단 일초만에 순간적으로 주가를 바닥까지 급락시키는
등의 무지막지한 행태를 보이면서까지 말이죠....
더군다나 미수는 이 종목에선 미친 짓입니다.
겁 주려는 게 아닙니다.
현대이미지는
현대오토넷, 현대정보기술, 현대상선의 엠엔에이 경우와는 성격이 아주 틀립니다.
앞으로 주가상승력이 엄청나다고 할 수 있죠.
그 이유는
첫째, 이 종목에서 주식 인수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합니다.
이유는 이 종목이 타종목과 달리 성장성이 엄청나며, 회사인수에 관심이 많은 세력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많다는 것입니다.
(한화증권 물량은 겁낼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동안 이 종목을 쭉 지켜왔는데,
이건 겉으로는 매도하지만 사실적으로는 매수하는 형태를 띠고 있으며,
한화증권 측이 미치지 않았다면 일부러 주가를 낯추는 형태를 띠어 왔습니다.
이건 제 추측이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고 거의 확실한 사실입니다.
지금 한화증권의 물량이 1200만주 약, 백억남짓 남았습니다.
그러나 전 그들의 물량이 사실상 2000만주가 넘어간다고 봅니다.
고가에서 팔아쳐먹고, 저가에서 다시 매집을 한 것이죠....
이건 거의 사실이며, 그게 아니더라도 분명히 매집한 세력이 있습니다.
그게 한화증권 관계자냐 아니냐 그 문제만 남을 뿐입니다.)
둘째, 지금 현대이미지의 재산가치가 주식에 절반의 절반 정도 밖에 반영되 있지 않습니다.
즉,
현재 하이닉스의 주식지분가치는 약 300억인데, 그들이 매각하고자 하는 액수는
한 천억정도는 넘어갈 것이라는 사실이죠.
하이닉스의 지분은 절반인데 천억이면 하이닉스가 아주 양보한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하이닉스가 그 정도 돈을 바란다면 주식 자체에 적대적 엠엔에이가 일어나게
만들어도 천억 정도는 충분히 나오죠.
즉, 둘째 말은 현주가 대비 300% 정도는 반드시 상승한다는 말이 됩니다. !!!
만약에 블록세일이 쪼개져서 된다면 적대적 엠엔에이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가대비 약 천프로라는 엄청난 상승을 한 제 2의 현대상선이 되겠죠....
기타 덧붙이자면.....
전 이 종목의 성장성을 보고 입성했습니다.
해외에 자회사가 4개나 있고, 특히 대형시장인 중국시장에서는 선두주자에 속하니까요.
더군다나 엘시디티비는 아직까지 시장가능성이 무한한 신흥시장입니다.
하락할 종목이 아닌데 하락하는 게 이상해서 여러가지로 알아봤고
챠트상으로도 세력이 있는 모습이었고,
거래형태에서도 세력이 있다는 확증을 잡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도가 지나치다 못해 싸가지가 너무 없는거 같아서 증거를 잡아
지금은 금감원에 수사의뢰를 해 논 상태입니다.
개자식들.... 정말 욕밖에 안 나옵니다.
해도 해도 너무한 자식들이었거든요...
금감원이 수사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사실은 곧 뉴스로 뜰거고,
만약에 뉴스로 뜬다면 개미들에게는 역으로 큰 호재가 됩니다.
이번 대세하락장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이 종목
정상적인 추세로 따지자면
아무리 못해도 최소 1,200원은 넘어 있어야 할 종목이죠....
즉, 지금 가격은 이 종목의 기본적 가치, 성장성이 전혀 반영이 되어있지를 않은 가격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종목은 전문가나 그런 놈들 말보다는 제 말을 더 믿으세요.
과거 에스케이, 하이닉스에서도 내 말이 맞고,
전문가 및 증권사 놈들 말이 정확하게 틀리셨었습니다.
순익이나 숫자나 따져대는 전문가놈들 썩은 동태눈깔에는 그런 종목들의 진가가
보일리 만무하니까요.....
아래는 작년 8월 정도의 현대상선 주가 3100원 대일 때의 뉴스입니다.
이 종목 내리칠 물량이 엄청난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물량이 없습니다.
다만 개미는 어디까지나 개미일 뿐이므로,
급등락을 감수하고, 한화증권이 풀어서 장난하는 물량을 용감하게 받아야 합니다.
800원대 아니 천원대 아래라고 해도 받아 놓으면 반드시 큰 수익으로 돌아옵니다.
우리가 받은 그 물량들은 전혀 새로운 펀드들이 받아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개미들의 매수세가 한화증권의 노골적인 누르기 한판에도
꺽이지 않고 강력하면,
아마 그 놈들 더 이상 물량 내놓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장난할 것입니다.
(금감원에서 수사중인 이유로 지들끼리의 자전은 더 이상은 힘들것임. )
이치적으로 볼 때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지들 물량 얼마 안 되는 거 지들이 알고 있고,
분명히 큰 폭 상승이 있을 걸 개미나 큰 손이나 그 어떤 놈보다도
바로 지놈들이 더 잘 알고 있으니까요.
[머니투데이] '현대주'가 13일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주에 외국인들의 매수가 집중되면서 인수합병(M&A)에 휘말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현대측에선 "혹 공격을 받더라도 방어할 자신이 있다"고 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8일부터 13일 현재까지 외국인들이 대량 매수세가 이어지자 증시와 업계 안팎에서는 그룹경영권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인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공교롭게도 현대오토넷도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그룹인 하먼(Haman)그룹에 인수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대그룹 계열사에 대한 본격적인 M&A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주장도 조심스럽지만 제기됐다. 그러나 무주공산이 된 현대그룹주에 대해 시세차익을 노린 그린메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현대그룹주 연일 강세 행진= 거래소시장에서는 현대그룹주의 강세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3일 개장과 함께 또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면서 5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장 초반부터 상한가를 유지했기 때문에 거래량은 많지 않았으나 외국계 창구인 씨티그룹에서 6만여주를 사들였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외국인은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9만8398주(1.75%)를 매입하기 시작한 후 다음날 12만4368주를 추가로 사들여 지분율을 2.21%로 높였다. 외국인은 이에 그치지 않고 전날 58만3068주를 대량으로 사들여 지분율을 10.39%로 끌어올렸다. 외국인이 사들인 창구로 알려진 삼성증권측에서는 외국인의 매수주체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미국계 펀드와 영국계 펀드가 대량 매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현대엘리베이터 주가는 5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지속, 지난 7일 이후 74% 급등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강세는 다른 계열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대상선도 거래량이 300여만주로 급증하면서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동안 외국인들이 순매도로 일관해 왔던 것과는 달리 지난 12일 10만주를 순매수로 전환해 외국인 사자 열기가 이날도 지속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대건설도 정 회장 사망 이후 외국인 순매수 강도가 높아지며 거래량이 급증했으며 주가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외인 매집, 노림수는= 외국인의 현대엘리베이터를 비롯한 계열사에 대한 대량 매집과 관련, 현대그룹측에서는 그룹경영권 확보를 위한 M&A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고 정몽헌 회장의 장모인 김문희 여사의 18.6%를 포함해 현대종합상사, 현대증권, 현대중공업 등 우호지분을 합치면 총 37.4%에 달하는데다 경영권 방어를 위해 최고 50%까지 지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M&A 가능성보다는 단순 투자세력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증시전문가들도 장기펀드가 시세차익을 노리고 산 것으로 관측했다. 송준덕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미국, 유럽 및 아시아 자금이 섞인 펀드로 저평가된 주식을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독립경영체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펀더멘털 개선이 두드러진 현대그룹주에 외국인들이 관심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대엘리베이터측은 만일의 사태에는 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각 증권사 창구의 매수추이를 예의주시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5일 뒤 공시되는 지분매입신고서를 파악한 뒤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엘리베이터측은 시세차익을 노린 장기펀드보다는 싼 값에 주식을 대량 매집해 대주주에게 보유주식을 높은 가격에 팔아 프리미엄을 챙기는 그린메일의 가능성으로도 파악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경영권 방어가 가능한 만큼 그린메일의 성격이라면 주식의 가치를 높이는 긍정적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증시 관계자는 "그러나 변수가 돌출될 수 있는만큼 투자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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